갈릭 또띠아 피자//또띠아피자 만들기// 말린 마늘//꿀에 재운 인삼 활용 갈릭 또띠아 피자//또띠아피자 만들기// 말린 마늘//꿀에 재운 인삼 활용 저도 가끔은 살림꾼 처럼 살림을 합니다. ㅎㅎ,, 봄에 마늘을 말렸거든요. 그게 기특해서 하는 말이랍니다.^^ 자세히 알고 나시면 혼내실거예요~~ 매는 나중에 맞기로 하고...ㅠㅠ 일단 또띠아 피자 만들기 부터...^^ ㅋ.. ♥♥ 한걸음 ♥♥/음식솜씨 2014.05.26
[취나물밥]취나물밥 해 먹었어요. [취나물밥]취나물밥 해 먹었어요. 올 봄에는 나물을 많이 뜯어 먹었습니다. 홑잎나물도 두번이나 뜯어 무쳐 먹었고 미나리도 한번 뜯었네요. 요즘엔 취나물 뜯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근처에 취나물이 있는 곳을 알아서 ㅋㅋ,, 산책하며 한웅큼씩 뜯어 옵니다. 나물을 두번이나 해 먹고 .. ♥♥ 한걸음 ♥♥/음식솜씨 2014.05.21
[버섯밥]버섯밥 만들기 [버섯밥]버섯밥 만들기 제가 촌스러워서 나물밥을 좋아해요.ㅎㅎ 김치+무채를 넣은 김치밥 콩나물나물밥, 곤드레나물밥, 홍합밥도 좋아하지요. 사실 하는 방법은 똑같애요. 냉동실에 느타리버섯이 쌓여 있어서 닭가슴살 + 대파 + 느타리버섯만 넣고 육계장(?) 끓여 먹었었는데 정말 맛있게.. ♥♥ 한걸음 ♥♥/음식솜씨 2014.03.27
좋은 친구들과 함께... //카나페와 와인 좋은 친구들과 //카나페와 와인 일하는데 친구가 제 생각하며 와인 한병 샀다고 카톡을 보냈네요. 퇴근길에 주겠다고... 그~~~래?? 그럼 저녁 먹으까...로 시작 된 자리... 사실 요 며칠 저녁시간 스케줄이 비어 있던터라... 얼씨구나 잘 되었다고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운동하러 다니던 클럽.. ♥♥ 한걸음 ♥♥/음식솜씨 2014.03.26
[고추장]볶은 고추장 만들기 [고추장]볶은 고추장 만들기 모처럼 볶은 고추장만들기를 해 볼까 합니다.ㅋㅋ ㅎㅎ,, 이런저런 이유로 살림을 거의 안하고 얻어 먹고 살다 보니 이젠 요리하기가 겁이 납니다.ㅎ 챙겨줄 것 물으면 괜찮다, 싫다고 말하는 아이... 그래도 마땅한 선물이 생각나지 않아서 볶은 고추장을 만.. ♥♥ 한걸음 ♥♥/음식솜씨 2014.03.25
**참치까나페//카나페만들기 **참치까나페//카나페만들기 친구가 와인 생겼다고 부르네요. 뭘 들고 갈까하다가 까나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쁘게 하느라 예쁘게는 못했습니다.ㅎㅎ 퇴근 후 운동도 대충했는데도 배도 고프고 시간도 부족하고... 후다닥하느라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하지만 굳이 보지 않아도 .. ♥♥ 한걸음 ♥♥/음식솜씨 2014.03.04
[고추장만들기]울엄마표 고추장만들기 [고추장만들기]울엄마표 고추장만들기 울엄마표 고추장을 달지 않은 집고추장 맛입니다. 그래서 좋아해요. 준비물 질금가루3되, 찹쌀3되, 밀가루 3kg 고추가루 10근, 조청 약간 물2동이, 소금6되 1) 질금가루에 물을 부어 으깨서 질금물을 만든다. 울엄마는 질금물을 채로 걸러서 밀가루를 .. ♥♥ 한걸음 ♥♥/음식솜씨 2014.02.24
[엄마손맛] 엄마표 막장//막장 담그기 [엄마손맛] 엄마표 막장//막장 담그기 설명절을 지내고 친정에 모인 딸들... 엄마의 진두지휘 아래 엄마표 장을 담급니다. 다른 사람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말하는데... 우린 '엄마, 그냥 엄마가 했던 그대로만 하께요.'라고 말했습니다.ㅎㅎ 우리에겐 우리 엄마표 장맛이 최고!!거든요.. ♥♥ 한걸음 ♥♥/음식솜씨 2014.02.04
[닭강정]닭가슴살로 닭강정 해 먹었습니다. [닭강정]닭가슴살로 닭강정 해 먹었습니다. 회사 구내식당 주방장(?)님은 음식하는 것을 아주 쉽게 생각하십니다. 얼마전 닭강정을 아주 맛있게 해 주셔서 칭찬 해 드리면서 이 다음에 닭강정 하실때 소승 조금만 남겼다가 주세요. 했습니다. 사실 기대 못하고 건넨 말이었는데 그 다음날 .. ♥♥ 한걸음 ♥♥/음식솜씨 2013.07.01
[아욱죽]아욱죽과 막장 그리고 어머니 [아욱죽]아욱죽과 막장 그리고 어머니 아욱죽을 끓였습니다. 시어머님께 다녀오려고 죽 생각을 하니 냉장고에 있는 아욱이 생각났습니다. 그러고보니 냉장고에 찹쌀도 있네요. ㅋㅋ,, 냉장고 안에서 해결되겠습니다. 아욱을 씻습니다. 이거 어느분이 주셨더라~~~아~~ 직접농사지으시고 이.. ♥♥ 한걸음 ♥♥/음식솜씨 2013.07.01
[샐러드 스파게티]샐러드 스파게티 해 먹었어요.^^ 내 맘대로 샐러드 스파게티를 해 먹으면 어떤 맛일까 궁금했습니다. 가볍게 저녁을 먹어도 될 것 같은 날~~ 해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개운하고 괜찮습니다.ㅋㅋ..^^ 제 스타일 요리레시피 적어 볼께요. 저는 늘 냉장고속에 있는 것으로 해결합니다. 집에 쌈채 몇장이 남아 있습니다. 먹기 .. ♥♥ 한걸음 ♥♥/음식솜씨 2013.05.09
홑잎나물과 오갈피나무순 나물 이게 뭘까요? 자리를 비운 사이 컴퓨터 자판위에 하얀 꽃잎을 단채 포장 된 선물이 있네요.^^ 사실 미리 귀뜸으로 들었었지요. 봄나물 조금 무쳤는데 책상위에 가져다 놓겠다고... A4용지의 포장에다가 하얀 꽃까지 달고 올 줄을 몰랐습니다.ㅎㅎ 기분이 더 좋습니다. 꼭 한번 먹을 수 있는 .. ♥♥ 한걸음 ♥♥/음식솜씨 2013.05.06
[도루묵, 토마토스파게티] 카메라속에 잔상 올립니다. 클클클,, 버리긴 아깝고 블로그에 올리면서 카메라 정리를 합니다. . . . 친구요리<두부선> 직접만든 두부와 청국장으로 음식점을 하는 친구가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떤지 봐 달라고 해서 기쁘게 갔습니다. 저는 처음 먹어보는 요린데 맛있어.. ♥♥ 한걸음 ♥♥/음식솜씨 2013.01.22
[들깨칼국수] 들깨칼국수 해 먹었어요. 저는 날사랑하시는 님들 덕분에 삽니다.^^ 지난번에 저를 사랑하시는님이 들기름 한병과 들깨가루를 주셨습니다. ㅎㅎ,, 이렇게 예쁘게 리본까지 달고 제게 온 들기름은 처음입니다. 날사랑하시는 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욤!! 예쁘게 리본 달고 제게 온 들기름은 .. ♥♥ 한걸음 ♥♥/음식솜씨 2012.12.17
[청국장]청국장 끓여 먹었어요. 제가 날사랑하시는 님들 덕분에 사시는 것은 아시죠?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맛있는 청국을 주셨습니다. 꾸~~~뻑~~~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드립니다. 저를 기억 해 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맛있는 청국장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부글부글 .. ♥♥ 한걸음 ♥♥/음식솜씨 2012.11.14
[감자요리]감자그라탕(?) ㅋㅋ,, 제가 하는 요리는 이름 붙이기가 애매합니다. 늘 재료는 집에 있는 것으로 내 입에 맞게 대충 해 먹으니까요. 다이어트앱을 사용하면서 밥을 챙겨먹기보다는 재료를 있는 그래도 먹는 것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냥 삶거나 굽거나 생채소에 소스만 뿌리거나 해서 먹는 ..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9.10
[비빔국수] 제 스타일 비빔국수 ^^ 제가 국수를 좋아합니다. 비빔국수, 국물국수, 소면, 막국수 다 좋아해요. 맛있게 생겼지요?^^ ㅋㅋ.. 국수가 먹고 싶어서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챙겨봤습니다. 붉은양파, 토마토, 풋고추, 살구,,, 그리고 갖은 양념... 살구가 제법 잘 어울립니다. 과일을 먹기 싫어하는 사람이 음식에라도 ..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8.28
[홍합밥]홍합밥 해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홍합밥입니다. ㅋㅋ.. 함께 만들어보고 맛있게 드세요. 1. 쌀을 씻어 앉히고 2. 표고버섯 송송썰은 것과 홍합을 밥 위에 얹어준다. - 당근 송송 썰어 넣으면 색이 이뻐요. 전 냉동홍합을 사용했는데 생홍합은 훨씬 맛있어요. 3. 들기름, 간장을 조금씩 넣고 취사버튼을 눌러준..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8.28
[스파게티]토마토스파게티 요즘 농익은 토마토가 냉장고에 쌓이고 있습니다. 날사랑하시는 님들이 챙겨주시는 것을 다 먹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토마토스파게티를 해 먹기로 했습니다. 이러저런 양념을 넣어서 스파게티소스를 만들어야겠지만 저는 그렇게 심도 깊은(?) 요리는 못하는지라 대충 해 봅..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8.06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트하려고 밥 말고 토마토도 즐겨 먹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돈가스에 장어구이, 짜장면에 탕수육을 먹어 줬는데도 내려 간 몸무게가 유지되고 있어서 아주 아주 행복한 기분으로 저녁준비를 했습니다. 헤어져야 할 친구가 있어서 돈가스로 점심 거하게 먹고 유착성피막염(오십견)때문에 도수치료 받는데 넘 힘들어서 장어구이 먹어..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