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채소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 요~~ 샐러드 먹고 행복했습니다.^^ 클클클,,, 어제 저녁으로 과일, 채소 샐러드 만들어 먹었어요. 오후에 간식으로 바나나를 챙겨주시는 님,, 아니 아니 지금 먹으면 안되어요. 아~항~~ 이것으로 저녁 먹으면 되겠다. ㅋㅋ,, 밥 한그릇은 기본으로 먹어야하는 줄 아는 사람이 어디든 탄수화물..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6.19
뽕잎나물 무침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삶은 나물을 챙겨주셨습니다. ㅋㅋ,,, 뭔지도 모르고 받았는데 이거 뽕나무잎사귀같애요. 예전에 뽕나무잎은 누에만 먹는 줄 알았는데 요즘 먹거리가 부족한지 사람들이 뽕나무잎을 먹기 시작했습니다.ㅎㅎ 뽕나무잎이 그렇게 몸에 좋다네요. 한번 먹어 봤는데 생..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5.16
토마토, 파인애플 넣어서 [막국수] 해 먹었어요. 막국수를 해 먹었습니다.^^ 드셔 보세욤!!^^ 날 사랑하는 님이 생막국수를 주셨어요. 끓는 물에 넣고 나니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수를 삶아줍니다.잘~~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뒤져봅니다. 느타리버섯, 토마토, 상추 상추를 송송송... 느타리, 토마토는 데쳐서 손질 해 놓..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5.14
돌나물 비빔밥 돌나물도 먹고 봄도 먹었습니다. 조명동님께서 믿음농장(http://blog.naver.com/tb/chocho4417/70132782998) 표 돌나물을 주셨습니다. 이 시절에 꼭 필요한 봄나물이라는 생각에 방가방가~~^^ 하고 감사합니다. ㅋㅋ,, 돌나물, 돋나물, 돗나물,, 뭐가 맞는지 헷갈립니다. 저는 돋나물이라고 많이 쓰는데 ..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3.19
**청경채와 삼겹살볶음** 청경채가 생겼습니다. 물론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주셨지요.^^ 청경채로 무엇을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삼겹살 양념해 놓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삼겹살과 청경채를 만나게 했습니다. 얘네 둘이 잘 어울리네요. 1. 양념 된 삼겹살을 볶아줍니다. 2. 볶은 고기에 씻어서 뚝뚝 잘라 준 청..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3.09
떡국,장어구이// 쉽게 하는 잣 떡국과 장어구이입니다.^^ 명절지내면서 새로운 떡국 끓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선생님은 tv... 어느 산사에서 촬영한 떡국... 따라 해 봤습니다. 시범삼아 해 보는 것이니 조금 끓여봅니다. 맛,,, 괜찮네요. 제가 날사랑하시는 님들 덕분에 사시는 것 아시죠? 날 사랑하시는 님께서 가평의 잣을 선물로 주셨어요. 그것.. ♥♥ 한걸음 ♥♥/음식솜씨 2012.01.25
[상황버섯]요즘 상황버섯 물 먹고 있어요. 지난 번 수술하고 나니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몸 회복에 좋을거라며 상황버섯을 챙겨주셨습니다. 상황버섯,, 아주 귀한 것이네요. 날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을 느끼며 마시고 있습니다. ㅋㅋ,, 주시기는 훨씬 많이 주셨는데 열심히 먹느라 사진은 이제야 찍습니다. 상황버섯이 반이 .. ♥♥ 한걸음 ♥♥/음식솜씨 2011.12.28
[짜개청국] 짜개청국?? 끓여 먹었어요. 에~~궁~~ 짜개청국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 블친님(http://blog.daum.net/pch6106)께서 짜개청국인데 먹어 보고 맛을 이야기 해 달라고 하십니다. 직접 만드신 "짜개청국"은? 서리태콩을 볶아서 갈아서 만든 청국장이라고 하네요. 제가 요리한 짜개청국장입니다. 이건 .. ♥♥ 한걸음 ♥♥/음식솜씨 2011.12.22
<도루묵> 도로 묵어라고 해서 도루묵,,,정말 맛있어요!!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도루묵을 주셨습니다. 동해바닷가에 사시는 분이 보내신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요즘 도루묵이 한창이라는 얘기 tv에서 봤어요. ㅋㅋ,, 제게 도루묵은 어린시절의 기억속에 있습니다. 맛은 적을 수 없는데 입은 그 맛을 기억하고 있어요. ㅋㅋ,, 맛있고.. ♥♥ 한걸음 ♥♥/음식솜씨 2011.12.13
뜨끈한 <육개장> 한 그릇 드시어요. 요즘 냉장고 청소하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 토욜 tv보는데 육개장을 파만 넣고 끓이는 맛집이 나오네요. ㅋㅋ,, 제 눈이 반짝 빛났습니다. 그리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냉동실에 대파데친것, 토란대데친것이 있거든요. 사실 1년도 넘은 것인데 육개장 끓이려면 고기, 숙주, 고사리를 사야 한.. ♥♥ 한걸음 ♥♥/음식솜씨 2011.11.21
<해물짬뽕>만들기 ㅋㅋ,, 얼떨결에 해물짬뽕 해 먹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tv보고 뒹굴대다가 박수홍님이 진행하는 요리프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해물짬뽕 만들기가 나오는데 가만히 보니까 재료들이 우리집 냉장고에 다 있네요.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해물짬뽕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을까 망설여졌습.. ♥♥ 한걸음 ♥♥/음식솜씨 2011.11.14
생선 굽는 그릴에다가 군밤 만들기 겨울 간식으로 <군밤>이 최고!!죠?^^ 겨울 간식으로 제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군밤입니다. 아직 겨울분위기가 나지 않고 군밤은 고운 손 호호 불어가며 길거리에서 먹어야 제맛이긴 하지만 군밤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ㅋㅋ,,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밤을 많이 챙겨주셨는데 그 중에.. ♥♥ 한걸음 ♥♥/음식솜씨 2011.11.14
가을<배추국> 가을엔 배추국이 최고지요. 배추밭 옆을 지날때마다 맛있다 못해 달착지근한 배추국을 생각하면서 배추 한포기를 탐내었습니다. 마트에서 사는 것과는 기분이 다르니까요. 지난번 날 사랑하시는 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배추를 주셨습니다. ㅋㅋ,, 실은 주위에 날 사항하시는 님들이 많.. ♥♥ 한걸음 ♥♥/음식솜씨 2011.11.14
경상도 스타일 <배추전> 해 먹었어요.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구멍숭숭 뚫린 배추를 두개 주셨습니다. 벌레가 구멍숭숭 뚫어 놓은 배추란 농약사용을 그만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지요. 한개는 배추국 끓여먹기로 하고 한개는 배추전 구워먹었습니다. 배추전... 이건 경상도에서 해 먹는 전종류입니다. 결혼초에 시어머님께서 .. ♥♥ 한걸음 ♥♥/음식솜씨 2011.11.07
<인삼> 튀김 해 먹었어요. ㅋㅋ,,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인삼을 주셨습니다. 사실은 도라지인 줄 알고 받았는데 인삼이었어요. 에~~궁~~ 넘 감사해요. 제가 받는 사랑을 갚을 능력은 없고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 .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인삼튀김을 해 먹었습니다. 인삼 뿌리는 뜯어서 깨끗이 손질 해 놓았습니다. 튀.. ♥♥ 한걸음 ♥♥/음식솜씨 2011.10.20
미나리 장떡만들기 산책을 나갔다가 미나리를 한움큼 뜯었습니다. ㅋㅋ,,, 미나리를 보는 순간 제가 좋아하는 장떡 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정말 꼭 한웅큼의 미나리에 냉동실에 꺼낸 풋고추 3개, 양파반쪽을 준비했어요. 준비한 채소들을 송송 썰어서 밀가루 풀고 계란하나 깨뜨려 넣고 울엄.. ♥♥ 한걸음 ♥♥/음식솜씨 2011.09.26
고추잡채 만들기 고추잡채 해서 먹었습니다. 여름내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풋고추를 날라 주셨습니다. 그것도 연하고 부드러운 것으로.... 채 먹지 못해서 고추가 쌓이던 어느 날,,, 고추로 제가 좋아하는 잡채를 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 . . . 먹음직스럽게 잘 되.. ♥♥ 한걸음 ♥♥/음식솜씨 2011.09.23
오이지무침 & 감자조림 성경속에 엘리야 선지자가 이세벨을 피해 그릿시냇가에 숨어 지낼때 까마귀가 빵과 고기를 날라다 주었습니다. 엘리야에게 까마귀가 있었듯이 저에게도 챙겨주시는 님들이 많습니다. . . . . 퇴근길 양손이 무겁습니다. 반야경님께서 오이지를 담그셨다고 오이지를 주셨습니다. 세탁소에.. ♥♥ 한걸음 ♥♥/음식솜씨 2011.07.06
해물파전 만들기 해물파전을 해 먹었습니다. 해물파전이 그냥 파전이 아니고 엄마가 농사지은 쪽파를 엄마가 조카와 두러두런 수다하며 다듬어서 100km이상 이동한 우리집에서 직접 해 먹은 파전입니다. ㅋㅋ,,, 이런게 더 맛있게 느껴지시는 것 아시죠? 공수해 온 엄마표쪽파입니다. 포스팅할 때마다 느끼.. ♥♥ 한걸음 ♥♥/음식솜씨 2011.05.09
비타민샐러드와 연어구이 비타민이라는 채소가 생겼습니다. 샐러드로 해 먹어야 좋다는데... 에~~궁~~ 샐러드를 별로 즐기지 않는지라 뭘 해 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뒤져서 요리를 만들었습니다.ㅋㅋ... 냉동실에 연어가 보이네요. 더 뒤져 보았습니다. 연어랑, 팽이버섯이랑, 올리브절임을 사용.. ♥♥ 한걸음 ♥♥/음식솜씨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