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밥]취나물밥 해 먹었어요.
올 봄에는 나물을 많이 뜯어 먹었습니다.
홑잎나물도 두번이나 뜯어 무쳐 먹었고
미나리도 한번 뜯었네요.
요즘엔 취나물 뜯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근처에 취나물이 있는 곳을 알아서
ㅋㅋ,, 산책하며 한웅큼씩 뜯어 옵니다.
나물을 두번이나 해 먹고
취나물밥도 두번이나 해 먹었습니다.
취나물밥 두번 해 먹으면서
모은 사진...
사실 제가 많이 게을러서 사진 찍기도
포스팅하기도 쉽지 않답니다.
이건 어제 뜯은 취나물.. 야생에서 직접 채취한 것이라 향이 아주 좋아요.^^
끓는 물에 데쳤어요~~
그리고 요리하느라 사진 못 찍었어요.
밥을 앉히고 물을 맞춘 다음에
취나물을 송송 썰어서 넣어줍니다.
들기름 조금 넣고, 간장 조금 넣은 후,,,, 취사버튼을 누릅니다.
그
러
면
짜
~~~~
잔
.
.
.
.
.
.
아~~ 이건 표고버섯 송송 들어갔어요.
간장 양념에 맛있게 비벼 먹었습니다.^^
'♥♥ 한걸음 ♥♥ > 음식솜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로니아 넣은 요리 //아로니아 토핑 또띠아피자//아로니아 넣은 옥수수구이 (0) | 2014.09.05 |
---|---|
갈릭 또띠아 피자//또띠아피자 만들기// 말린 마늘//꿀에 재운 인삼 활용 (0) | 2014.05.26 |
[버섯밥]버섯밥 만들기 (0) | 2014.03.27 |
좋은 친구들과 함께... //카나페와 와인 (0) | 2014.03.26 |
[고추장]볶은 고추장 만들기 (0) | 201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