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일상 418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문경으로 이주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확실히 온 가족이 이사를 해야하나 결정 해야 하는 친구입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려고 주북리의 하늘사랑이라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레스토랑 메뉴판에서 만난 글... 결정해야 할 친구의 마음을 대변해 주어서 미소 짓게 하네요.^^ 갈까 말까 할 때..

[과식을 부르는 습관]과식을 부르는 습관중에 다리꼬기,,, 저예요!!

지난 14일 SBS '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 출제 된 문제에 과식을 부르는 습관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있었답니다. 답) 다리꼬기 엥??? 저를 말하는 것이라서 인터넷 검색들어갑니다.ㅋㅋ ..... 어려서부터 소나기 밥 먹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나!! 늘 다리를 꼬고 앉는 나!! 소나기밥이란 먹을 때 ..

** 9월을 맞으며...//유착성피막염(오십견) 거의 다 나았어요.**

지난 여름은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ㅋㅋ 지난해 10월부터 많이 아프기 시작한 어깨가 먼저 병원에서 진단받은 염증이 아니고, 유착성피막염(오십견)이라는 것을 진단을 받고 그동안 해 왔던 치료방법과 다르게 운동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도수 치료를 받았지요. 도수 치..

멜론 먹을 날 기다리며// 멜론전문가 이인숙님의 땅하람농장

제가 과일을 정말 먹기싫어합니다. 밥만 아주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멜론은 좋아하는데...ㅋㅋ 블친님중에 멜론을 키우고 계신 분이 계시네요. ㅋ~~ 멜론 먹을 날 기다리며 블로그 열심히 들락날락댑니다. 와~ 요거이 제가 눈독들이는 멜론입니다. 에~~궁~~ 요기 요~~ 멜론을 언제쯤 먹어 볼..

나의 살던 고향은// 엄마 & 어버이날// 제부 50회생일 가족모임

나의 살던 고향은// 엄마 & 어버이날// 제부 50회생일 가족모임 <<나의 살던 고향은...>> 모처럼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날이 제부 생일이고 어버이 날이 가깝기에 친정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이라는 것 만으로도 엄마가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