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나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 -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아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반팔 옷 위에 가을, 겨울 옷을 걸쳐야 하는 상황) 11월,12월 뉴질랜드 ..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 -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아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반팔 옷 위에 가을, 겨울 옷을 걸쳐야 하는 상황) 11월,12월 뉴질랜드 ..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 -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아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반팔 옷 위에 가을, 겨울 옷을 걸쳐야 하는 상황) 11월,12월 뉴질랜드 ..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 -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아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반팔 옷 위에 가을, 겨울 옷을 걸쳐야 하는 상황) 11월,12월 뉴질랜드 ..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사운드 - 와카티푸호수 - 번지점프 브릿지-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아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반팔티 위에 가을, 겨울 옷..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사운드 - 와카티푸호수 - 번지점프 브릿지-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야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반팔티 위에 가을, 겨울 옷..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사운드 - 와카티푸호수 - 번지점프 브릿지-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야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여름 옷 위에 가을, 겨울 옷..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사운드 - 와카티푸호수 - 번지점프 브릿지-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야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여름 옷 위에 가을, 겨울 옷..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사운드 - 와카티푸호수 - 번지점프 브릿지-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야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여름 옷 위에 가을, 겨울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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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 -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야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여름 옷 위에 가을, 겨울 옷을 걸쳐야 하는 상황) 11월,12월 뉴질랜드 ..

대마도 여행 스케치(출발~도착) 버리지 못하는 사진 내가 찍은 사진은 내게 남다릅니다. 그 시간, 그 장소, 그때 기분, 함께한 사람들이 주는 느낌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잘 찍지 않은 사진이라도 내게는 그 어느 순간이 되어 소중하기 마련이지요... 훌륭하지 않더라도 소중한 순..

대마도 대아호텔 주변 스케치 아침형인간이 아닌지라 웬만해서는 해 뜨는 거 구경 못하는데 이번 여행중에는 일출을 두번이나 봅니다. 꼭두새벽에 일어나 ktx타고 부산으로 이동하면서 그리고 대마도 대아 호텔에서... ㅋㅋㅋ,, 엄청 부지런한 사람이 된 것 같고 멋집니다. 멋진 일출... 대..

대마도 음식여행 여행중 하나는 음식먹는 맛이지요? 먹는 것 좋아하는지라...ㅋㅋ 음식사진에도 그날 그장소 그때 느낀 기분이 숨어있으니 사진을 보며 행복합니다.^^ 첫째날 점심(여행사제공) 대마도 이즈하라 "스시야" 초밥 맛 : 한국에서 먹는 것과 똑 같음 그리고 맛있어요~~ 만제키바..

대마도 1박 2일(11월4일~5일) 패키지 여행 둘째날 : 수신사 - 조선통신사비 - 대마역사 민속자료관 - 가네이시조(금석성) - 덕혜옹주결혼기념비 - 팔번궁신사 - <가네이시조(금석성)의 노문> 역대 대마도주가 거처했던 가네이시조(금석성)의 노문으로 1990년대에 복원한 것으로 대마도에서..

대마도 1박 2일(11월4일~5일) 패키지 여행 첫째날 : 1) 집(3 :50) - 광명역(4:30 도착, 출발 5 :31) - 부산역(8 :10) - 부산국제여객터미널셔틀버스 - 부산국제여객터미널(9 :10) 2) 이즈하라항구 - 대마도 만제키바시(만관교) - 에보시타게 전망대 - 와타즈미신사 - 대아호텔 대마도 여행은 대마도보다 ..

사할린에서의 마지막날 아침.. 무씨에에서 캠핑하며 잡은 고동과 모시조개로 아침상을 차렸습니다. 감자, 양파, 모시조개 넣고 국을 끓였는데 집된장이 아니고 달작지근한 마트용 된장밖에 없어서 된장 조금 풀고 소금으로 간 맞추고 고추가루랑 피클속에 매운 고추 송송 썰어 넣었더니 ..

사할린 러시아정교회 & 감사저녁식사 호텔 창 너머 ...공원 멀리 산에서부터 해가 떠 오릅니다. 아침을 안 먹는 사람인지라.. 빵 한쪽과 커피한잔의 조식으로 아침이라는 여유를 부리는 것으로 충분한데... 오늘은 욕심을 내 봅니다. 아침 먹는 것이 이제 이력이 붙은 것 같기도 하고 호텔..

사할린 사람들과 함께 캠핑 / 무씨에 & 새섬 사할린 바닷가 무씨에 지역에서 사할린사람들과 캠핑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추억....ㅎㅎ 우리의 가이드이신 분의 제자의 친구가 친구들과 가는 캠핑에 합류했습니다.ㅋㅋ 내게 가이드님이 아는 분의 친척오빠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