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나

상해 버리지 못하는 사진... 스토리속에 끼지 못했어도 버리지 못하는 사진에도 그시간 그자리에서의 느낌이나 기억이 있습니다.^^ 주가각에서 만난 낮은 계단의 타원형 돌다리 방생교... 계단높이가 워나가 낮으니 자전거를 끌고 건너시더라구요. 방생교를 아래서 보면 이런 모습... 우리..

인천공항 - 상해 푸동공항 - 항주 - 상해 - 인천 3박4일(1.21 ~ 1.24) 온라인투어 패키지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0도~ 7, 8도) 정도지만 바람이 꽤 차서 두꺼운 옷이 있어야 합니다. . . . 단체로 다니며 먹는 음식이라 완전 현지식이 아니니까 못 먹는 음식이 없습니다. 다 먹을 수 있고 다 맛있고.....

인천공항 - 상해 푸동공항 - 항주 - 상해 - 인천 3박4일(1.21 ~ 1.24) 온라인투어 패키지 상해 1월말 날씨는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0도~ 7, 8도) 정도지만 바람이 꽤 차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 . . . 황포강 유람선을 타고 상해 야경 구경했습니다. 참으로 멋져요~~ 유람선 타고 한바퀴 도는..

상해 1월말 날씨는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0도~ 7, 8도) 정도지만 바람이 꽤 차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상해 동방명주 전망대 상해 랜드마크 건물중에 하나인 동방명주 전망대에 오릅니다. 타워에서 한바퀴 돌며 상해시를 다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전망대 오르는 엘리베이터 타려고 ..

2020년 12월 플랑드르 (네덜란드, 벨기에 지역으로 플란더스의 개로 알려진 지역) 델프트의 화가 베르메르에 대해 알게 되고 베르메르의 모자(티머시 브룩지음/ 박인균옮김)라는 책을 읽다가 상해가 上海(바다위)라는 뜻이고 원래 해저였던 곳에 세워진 도시며 수로를 이용하여 고인물을 빼냈다는 글을 읽노라니 상해의 예원이랑 주가각이 떠 올랐습니다. 그래서 상해에 물이 많았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옛도시 명조의 모습은 위위안 yuyuan, 예원(豫園 안락의정원이라는 뜻)에 남아있을 뿐이라고 하네요.ㅎㅎ 상해를 다녀오고도 몰랐던 이야기... 그래도 상해의 예원과 주가각을 둘러보았던 터라 글의 맥락이 눈에 보이듯 이해가 되었습니다. 책속에서 그동안 관광다녔던 곳이 나오면 그 기억을 매우 행복해집니다. 여행은 준비..

인천공항 - 상해 푸동공항 - 상해 - 항주 - 상해 - 인천 3박4일(1.21 ~ 1.24) 패키지여행 상해 1월말 날씨는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0도~ 7, 8도) 정도지만 바람이 꽤 차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 . . 항주 송성가무쇼 무대 앞자리는 쇼에 따라 움직이고 물도 쏟아지고 앞자리 앉았더니 비도 ..

인천공항 - 상해 푸동공항 - 상해 - 항주 - 상해 - 인천 3박4일(1.21 ~ 1.24) 패키지여행 상해 1월말 날씨는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0도~ 7, 8도) 정도지만 바람이 꽤 차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인공호수 서호유람선 관광 가이드님이 사 주신 대추맛 하드(?)를 먹으며 서호유람선을 타러 걸어..

인천공항 - 상해 푸동공항 - 상해 - 항주 - 상해 - 인천 3박4일(1.21 ~ 1.24) 패키지여행 상해 1월말 날씨는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0도~ 7, 8도) 정도지만 바람이 꽤 차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 . . 둘째날, 아침 이른시각 상해 주가각을 산책했습니다.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운다는데 이곳에..

인천공항 - 상해 푸동공항 -상해 - 항주 - 상해 - 인천 3박4일(1.21 ~ 1.24) 패키지여행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0도~ 7, 8도) 정도지만 바람이 꽤 차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 . . 상해 박물관 & 신천지 카페거리 & 중국의 명동 남경로 상해 박물관에서는 시간이 넉넉지 않아 들어갔다가 나오..

인천공항 - 상해 푸동공항 - 항주 - 상해 - 인천 3박4일(1.21 ~ 1.24) 온라인투어 패키지 1월 우리나라날씨보다는 조금 따듯한 초겨울 날씨(0도~ 7, 8도) 정도지만 바람이 꽤 차서 두꺼운 옷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상해(상하이)까지 와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일했던 선조들의 ..

1월 상해(상하이) 3박4일 한눈에 보기~~^^ 일을 쉽게 만드는 친구 덕분에 명절을 앞두고 상해에 다녀왔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인지라 일을 쉽게 추진 못하는데 친구덕을 톡톡히 봅니다. 지난해 하반기에만 사할린, 대마도, 뉴질랜드 다녀 온지라 마치 쉴세없이 돌아 다니는 기분이 들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