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걸음 ♥♥/2024.1 베트남 호치민 5

베트남 네째날 여행 마무리

베트남 네째날 2.1 예쁘고 작은 리조트에서 묵었으나 환경과 목욕탕수전은 지난 삼일 묵었던 작은 호텔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하여튼 조식먹고 근처 바닷가 산책을 합니다. 아침 식사중에 리조트에서 생일축하합니다 ~라는 노래와 일행의 생일축하 써프라이즈로 즐거웠습니다. 축하합니다~^^ 디저트로 먹은 🎂 케잌 한조각과 커피로 행복했습니다.ㅎ 근처 바닷가에 잠간 다녀왔습니다. 일정 전체를 돌아보는 마무리 모임을 했습니다. 붕따우에서 호치민으로 돌아가며 점심은 비빔쌀국수 호치민으로 와서 재래시장 구경하고 오삼불고기와 초개국수로 저녁먹었습니다. 수고 해 주신 분들 축복합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 행복했습니다. 이 모든 일정을 인도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하루종일 침대 위에서 사진 ..

베트남 붕따우 예수상과 보육원교회

2024. 1.30 베트남 세째날 붕따우 예수상과 보육원교회 붕따우로 6시에 출발하여 2시간여 이동 하는 동안 보이는 풍경~~ 그리고 중간에 먹은 아침 쌀국수 일정이 바뀌어 예수상을 먼저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붕따우 보육원교회 가는 길 안녕하세요 ~로 환영하고 반기는 어린아이 우리가 사랑 주려고 찾아 갔는데 먼저 거한 식사 대접을 받았습니다. 세째날 일정이 끝난 후 묵은 숙소 작은 리조트 몸이 지쳐가고 있을즈음... 눈에 예쁜 환경을 보며 힐링을 합니다. 쉼~ 그리고 저녁식사 롯데마트에 들리고 나서 찻집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베트남 둘째날 소수민족 스팅족

2024. 1.29 베트남 둘째날 소수민족 스팅족을 만나다 5시에 일어나서 6시 출발하여 4시간여를 이동합니다. 이동하다가 먹은 아침 뚝배기 쌀국수입니다. 밥 먹은 식당에서 마신 1,200원에 연유커피로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반잔 마셨는데도 ... 점심때 장에 소식이 오더라구요. 확실히 저의 장은 유당에 민감해요.ㅋ 다시 이동하면서 보이는 풍경 스팅족과 함께 스팅족목사님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호치민으로 4시간 걸려서 돌아갑니다. 그리고 전과 잡채가 있는 한정식으로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갓 지은 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ㅎ 우리의 사랑방이 되어 준 곳에서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베트남 호치민 첫째날 전쟁박물관

1.28. ~ 2.2. 베트남 호치민거리의 풍경 사진과 음식 사진을 올리며 호치민에 머물렀던 때로 돌아 가 보고 음식의 맛을 떠올립니다. 1.28. 주일 안산휴게소에서 순두부 저녁먹고 지는 해를 보며 공항으로 슝~~ 설레이는 마음으로 목적이 있는 여행을 떠나요~ 삼일동인 묵은 깨끗하고 자만 자기에 알맞은 면적에 필요한 것만 딱 있었던 호텔로 지내기 좋았습니다. 1.29.월요일 이른 새벽에 도착해서 푹쉬고 아침 겸 점심으로 쌀국수 먹기 시작합니다. 향채소도 잘 먹습니다. 사랑방 같이 수시로 드나들던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가볍게 시내구경으로 날씨에 적응하며 오후 시간을 지냅니다. 포탄으로 만들었다는 종 6.25전쟁이 계속 떠오르는 무기와 사진들이 마치 우리의 역사를 보는 것과 같이 느껴집니다. 겨울인데..

베트남 호치민 단기선교

베트남 호치민 일반 여행과는 다른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먼저 교회의 50% 지원과 많은 기도 덕분에 무사히 다녀 올 수 있었음에 교회가 되시는 하나님과 성도들께 감사합니다. 함께 믿음생활 하는 분들과 합숙하며 수련회를 다녀온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서 선교하는 분들을 만나서 그분들의 모습을 보고 그분들과 함께하는 분들과 섬기는 현지교회에 들려 베트남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일행의 구성원도 비슷한 또래나 같은 전도회도 좋았겠지만 남녀노소의 다양한 14명이 가족과 같아서 살림하는 엄마 역할 힘을 쓰는 아빠 역할 든든한 형, 누나의 역할 귀염둥이가 되는 아이 역할등이 때와 상황에 따라 정해 주지 않아도 할 일을 찾아서 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호치민 신촌성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