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만난 꽃,,크로커스 올해 처음 만난 꽃은 크로커스입니다. 눈속에서도 피는 복수초는 마냥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데 복수초보다 한달여정도 늦게 피는 크로커스가 부지런히 꽃봉오리를 벌리며 꽃향기를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노오란 크로커스가 아주 귀엽습니다.^^ 노오란 크로커스 이쁘죵~~~ 귀엽고 앙증 맞.. ♥♥ 한걸음 ♥♥/산천초목 2013.03.13
일상//너무 편하게 지내나?? 여전히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무실은 여전히 바쁘고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엊저녁에도 시어머님의 동생 되시는 시외삼촌께서 돌아가셔서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 카메라는 예쁜사진 일상 사진을 담지못하고 제 머리는 기쁘고 슬픈 마음을 담아 .. ♥♥ 한걸음 ♥♥/일상 2013.03.12
[용인양지맛집]용인양지맛집 토담두부의 요리 잘하는 친구 [용인 양지맛집]용인 양지 맛집 토담두부//요리 잘하는 친구 요리 잘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남자분들에게 요리 잘하는 부인이 있으면 평생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다는데 요리 잘하는 친구가 있으면 가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답니다.^^ 용인 양지의 토담두부 http://blog.daum.net/leehojin4528 .. ♥♥ 한걸음 ♥♥/맛집 2013.03.07
가족모임//나//50회 생일//가족반지 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우리형제들은 50회 생일을 챙겨줍니다. 형제가 많아 평소에 생일 챙기기를 못하니 형제들끼리 50회 생일을 챙기기로 했지요. 이번에는 제 차례입니다. 보통 주인공 집 근처에서 모이는데 전혀 연고지가 없던 양주라는 동네에서 모입니다. 양주는 아이가 2년정도 머.. ♥♥ 한걸음 ♥♥/일상 2013.03.07
[찬송가 가사]회개// 소망// 감사//평안을 주는 찬송가 가사 모음 [찬송가 가사]회개// 소망// 감사// 평안을 구하는 찬송가 가사 모음 찬송가370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에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 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찬송 273장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후렴)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 한걸음 ♥♥/일상 2013.02.15
나 그리고 나 // 이러구 지내요.^^ 제가 산 케익입니다. 이쁘지요? 참 화려하고 이쁩니다. 예쁜님의 생일 축하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예쁜님의 몸도 마음도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예쁜님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곳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헐~~ 가격이 엄청 올랐어요. 맛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가격대비라 더 그.. ♥♥ 한걸음 ♥♥/일상 2013.02.07
[어머니]어머님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막내....... 이제 막내 며느리를 막내...까지만으로 표현하십니다. 평소 먹을 것을 좋아하시는 어머님은 음식을 해 드리거나 사 드리면 제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효도하기가 아주 쉬웠습니다. 앞으로는 어머님께서 드실 음식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 ♥♥ 한걸음 ♥♥/메모 2013.02.07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골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마라(골로새서 3장 23절) 아침에 방문한 아는 님의 블로그에서 만난 말씀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때나 어떤 사람을 만날때 진실 된 마음으로 대하고 섬기기를 주께(신께) 하듯이 하라는 말씀이네요. 오늘 하루 이 말.. ♥♥ 한걸음 ♥♥/일상 2013.02.01
핸드드립 커피...^^ 날사랑하시는 스즈라님께서 원두커피 먹이겠다고 커피생두 볶고, 갈아 가지고 오셔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서 주셨습니다. 커피맛??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커피향이~~~가득 찼습니다. 스즈라님 감사해용~~~~~~~~~~ ㅋㅋ,, 제가 요즘 바쁩니다.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 한걸음 ♥♥/일상 2013.01.30
[도루묵, 토마토스파게티] 카메라속에 잔상 올립니다. 클클클,, 버리긴 아깝고 블로그에 올리면서 카메라 정리를 합니다. . . . 친구요리<두부선> 직접만든 두부와 청국장으로 음식점을 하는 친구가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떤지 봐 달라고 해서 기쁘게 갔습니다. 저는 처음 먹어보는 요린데 맛있어.. ♥♥ 한걸음 ♥♥/음식솜씨 2013.01.22
인터넷에서 책만들기//포토큐브로 앨범 만들기//책 주문은 예스24로... 인터넷에서 책만들기//포토큐브로 앨범 만들기//책 주문은 예스24로... 1 인터넷은 참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인터넷세상을 만나고 나서 책을 꽤 여러권 묶었습니다. 내용을 직접 쓴것은 아니고 ㅋㅋ 자료를 묶어서 책으로 만들어 선물했지요. 처음 만든책은 동생이 제게 보낸 메일이었습니.. ♥♥ 한걸음 ♥♥/일상 2013.01.16
[화가]화가가 된 친구를 만났어요//화실 스케치 화가가 된 친구를 만났습니다. 20년정도 알고 지냈으니 이젠 친구입니다. 우린 위아래층에서 살았습니다. 화가가 된 친구가 3층, 내가 2층, 그리고 1층에 사는 님 셋이 오늘에 우리입니다. 우리는 나이가 똑 같습니다. 아마도,, 살아가는 모습도 상황도 전혀 다릅니다. 같이 살때도 그랬고 .. ♥♥ 한걸음 ♥♥/일상 2013.01.15
2012년 겨울의 잔상 핸드폰에 남아 있는 삭제하지 못하는 사진들... 아무래도 여기 옮겨야 지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 사진은 일상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 2012년 12월 어느날,, 눈이 많이 내린 다음 다음날... 어는 비가 내렸습니다. 내 평생에 이런 비는 처음이었습니다. 어는 비라는 단어도 처음듣고 .. ♥♥ 한걸음 ♥♥/일상 2013.01.11
어린시절 친구 만났어요.^^ 어린시절을 함께 지낸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전주에 사는 친구가 갑자기 서울에 온다기에 무슨 볼일이 있나 보다 했습니다. 강남역에 온다네요. 그런데 드는 생각 혹시 성형수술하나? 요즘 서울 강남역 근처는 성형수술로 유명하지요.^^ 헐, 제 짐작이 맞았어요. 딸이 양악수술을 한다네.. ♥♥ 한걸음 ♥♥/일상 2013.01.07
[성탄절] 성탄절에 수제쿠키 선물 받았어요.^^ merry X- mas!! 즐거운 성탄절을 지내셨나요? 탄생하신 아기예수님도 만나셨나요? 2000년전 우리에게 아기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죄 많은 우리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자유케 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오신 날이 성탄절!! 성탄절의 참 의미가 조금 변질되었지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 ♥♥ 한걸음 ♥♥/맛집 2012.12.31
(레미제라블) 장발장이야기 영화 레미제라블 봤어요.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박근혜, 문재인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될까요? 투표를 하고 좋은 님과 레미제라블 영화를 봤습니다. . . . Le Miserables(비참한 사람들) 장발장이 굶주린 조카를 위해 빵을 훔치면서 시작 된 이야기는 범죄한 사람들과 법을 집행하는 자들의 이야기로 누리는 자.. ♥♥ 한걸음 ♥♥/일상 2012.12.19
[들깨칼국수] 들깨칼국수 해 먹었어요. 저는 날사랑하시는 님들 덕분에 삽니다.^^ 지난번에 저를 사랑하시는님이 들기름 한병과 들깨가루를 주셨습니다. ㅎㅎ,, 이렇게 예쁘게 리본까지 달고 제게 온 들기름은 처음입니다. 날사랑하시는 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욤!! 예쁘게 리본 달고 제게 온 들기름은 .. ♥♥ 한걸음 ♥♥/음식솜씨 2012.12.17
[용인양지맛집 토담두부]용인 양지토담두부//해물두부전골//녹두전//찹스테이크 ㅋㅋ,,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양지 토담두부집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쥔장님을 안다(?)는 특권을 내세우며 특별요리도 부탁을 했습니다. 감사 감사~~~해용 [양지맛집 토담두부]맛집 양지토담두부//해물탕//녹두전//찹스테이크 t.321-3332 국물이 끝내주는 해물두부전골이 오.. ♥♥ 한걸음 ♥♥/맛집 2012.12.10
[용인농촌테마파크]눈 덮인 용인농촌테마파크 5일, 큰 눈이 내렸습니다. 퇴근하고 출근하는 길이 걱정스럽고 고생스러웠지요. 그래도 오늘 발이 푹푹 빠지도록 눈 덮인 용인농촌테마파크 돌아보며 떠오르는 생각... "신 만이 할 수 있는 예술~~~ 내가 누리는 호사~~~~~~~" ♥♥ 한걸음 ♥♥/산천초목 2012.12.06
나를 찾아 온 눈사람^^ 하늘에서 눈이 내려 와~~~~~요~~ 지금 밖에 눈이 펑펑 소리가 나도록 내립니다. 작고 하얀 눈사람이 제게 왔어요.^^ 까만 콩으로 만든 눈에 종이컵모자를 쓰고...^^ ♥♥ 한걸음 ♥♥/산천초목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