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책만들기//포토큐브로 앨범 만들기//책 주문은 예스24로...
1
인터넷은 참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인터넷세상을 만나고 나서
책을 꽤 여러권 묶었습니다.
내용을 직접 쓴것은 아니고 ㅋㅋ
자료를 묶어서 책으로 만들어 선물했지요.
처음 만든책은 동생이 제게 보낸 메일이었습니다.
묶어 보니 꽤 두툼한 책이 되었지요.
두번째,세번째는 동생이 아기 키우며 보낸 글을 모아서
육아일기처럼 묶어서 선물했습니다.
조카가 이 책을 닳도록 보며 좋아했답니다.
(두번째 책)
(세번째 책)
네번째는 두, 세번째 책을 보고
다른 조카가 샘을 내서 그 조카에 관련 글을 모아서 묶어 주었습니다.
이 조카도 엄청 좋아했어요.^^
다섯번째는 시어머니가 요양원 들어가시면서
가족과 시어머니의 사진을 앨범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섯번째 책)
그리고 여섯번째, 일곱번째...
제가 몸 담고 있던 모임의 활동사진을
앨범을 묶어서 선물하려합니다.
컴퓨터로 사진 정리하고, 편집해서
업로드, 결제 작업만 하면
책이 만들어져서 옵니다.
앨범을 만들면서는
포토큐브 http://www.fotocube.com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배달 되어 온 책...
우리들의 좋은 추억이 되어 줄 겁니다.^^
2
인터넷을 활용하게 되면서 서점나가는 일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서점에 나가서 둘러 보는 것도 재미있는데...
시간 없는 입장에서는 인터넷구입도 편리하고 좋습니다.
책 주문은 인터파크나 예스24에서 합니다.
오랫만에 책을 구입했습니다.
부자가 된 느낌...
전 책을 사면 바로 읽지 않습니다.
곁에 두고 부자 된 기분을 누리고 누리고,,,아끼다가 읽지요.
YES24 http://www.yes24.com 에서 구입한 책이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읽지 않고 누리고 있는 단계...
저는 지금 부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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