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도에서 맛있게 얌냠//보리빵//갈치조림// 흙돼지불고기 [제주도]제주도에서 맛있게 얌냠//보리빵//갈치조림// 흙돼지불고기 ㅋㅋ,, 여행중에 제 일은 먹는 맛입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낯선곳에서 고른 음식이 입에 맛이 없으면 기분까지 엉망이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함께 다니던 친구는 음식점을 저보고 고르라고 했지요. 제가 투덜거.. ♥♥ 두걸음 ♥♥/제주도 2011.04.20
함께 한 님들의 모습 훨씬 많은 분들이 움직였지만 제 카메라에 담긴 님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줄여 놓아도 사진속의 님들과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저는 이 순간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 . 유채밭에서 우도에서 제주대학교에서 밤 벚꽃놀이 범섬에서 그리고 말타기 체험까지....^^ 사진 다시보니 그 시간이 그립습니.. ♥♥ 두걸음 ♥♥/제주도 2011.04.20
[제주도] 소의 형상을 닮은 우도 [제주도] 소의 형상을 닮은 우도 섬의 모양이 소의 형상처럼 생겨서 우도랍니다. 우도를 향하는 버스기사님의 안내말씀이 재밌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유리창안에 모습과 밖에서 비친 모습이 어울려 찍혔네요. 이것도 버리지 못하고... ㅋㅋ,,, 등대를 담은 것인데 등대 아래쪽에 사람이 .. ♥♥ 두걸음 ♥♥/제주도 2011.04.19
[제주도]제주도 유채밭 [제주도]제주도 유채밭 제주도하면 유채밭이 떠 오릅니다. 이렇게 큰 유채밭은 처음 봅니다. 길 가에 돈을 내고 사진촬영하는 곳이 있네요. ㅋㅋ,,, 돈 내고 사진 촬영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유채꽃밭에서는 지린내가 나네요. 유채향이 이렇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요.. ♥♥ 두걸음 ♥♥/제주도 2011.04.19
<제주도>로 출발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에는 처음입니다. 어쩌다보니 기회가 없었는데 어린 소녀가 고운 새옷을 입기 아까와서 아껴두듯이 때가 되면 좋은 사람이랑 좋은 추억 만들려고 아끼는 마음까지 있었습니다. 생각지 않게 일하는 팀에서 제주여행이 계획되어서 어떨결에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아껴 .. ♥♥ 두걸음 ♥♥/제주도 2011.04.19
궁평항 < 바닷가 >에서 궁평항 < 바닷가 >에서 서해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어쩌다보니 동해로 서해로 돌아다니게 되었네요.^^ 눈, 비내리는 삼월의 첫날 분위기 따라 바닷가에 가서 칼국수 먹었습니다. 비오는 날에 길을 나섰는데 비가 그쳐서 생각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칼국수 먹고 솔숲섞인 바닷바람 .. ♥♥ 두걸음 ♥♥/충청남북 2011.03.02
[문경가볼만한곳]문경새재//문경사과축제 문경사과축제 다녀왔습니다. 문경새재의 흙길도 걸어보고 사과축제의 축제분위기도 느껴보고... 여럿이 함께 움직인지라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벽, 흙길, 한옥이 다 있습니다. 가보고 나니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여유를 가지고 다시 가 보.. ♥♥ 두걸음 ♥♥/경상남북 2010.10.13
[용인가볼만한곳]용인 한택식물원// 어린왕자의 바오밥나무 [용인가볼만한곳]용인 한택식물원// 어린왕자의 바오밥나무 올해도 용인 한택식물원으로 바오밥나무를 보러 갔습니다. 아주 인상깊게 읽었던 책 '어린왕자' 그 책속에 나오는 바오밥나무 . . . 어린시절 마을회관에 작은도서관이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오빠의 친구가 빌려다 준 책. 어린.. ♥♥ 두걸음 ♥♥/경기도 2010.06.03
[용인가볼만한곳]용인 한택식물원//한택식물원의 모란 이야기//모란이 피기까지 [용인가볼만한곳]용인 한택식물원//한택식물원의 모란 이야기//모란이 피기까지 오월이면 입에서 맴도는 시가 있습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짬짬이 머리속에 피어 올랐다가는 잊혀지고 한번쯤 검색 해 시를 읽어보고.. 한참 그시를 외던 날들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용인한택식물원 .. ♥♥ 두걸음 ♥♥/경기도 2010.06.03
[용인가볼만한곳]용인 한택식물원//용인한택식물원의 예쁜 길 [용인가볼만한곳]용인 한택식물원//용인한택식물원의 예쁜 길 ㅋㅋ,, 제가 좋아하는 예쁜 길입니다. 참으로 이쁜 길... 용인 한택식물원에 가면 이 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용인한택식물원은 몇번을 가보아도 또 가고 싶고 가 볼만한 곳입니다. ♥♥ 두걸음 ♥♥/경기도 2010.06.02
[담양] 소쇄원 [담양] 소쇄원 담양에 소쇄원을 보러 가는 것을 꿈꾸었었는데 황금연휴로 인해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도 그 많은 사람중에 한명이니 뭐랄 것도 없고.... 한가하게 돌아보며 느끼고 싶었던 소쇄원이었는데 너무 많은 사람으로 여유, 한가, 느낌 이라는 단어가 이미 마음에서 빠져나..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6
[담양] 슬로우시티..담양 창평면 삼지천마을 [담양] 슬로우시티..담양 창평면 삼지천마을 slow city... 요즘엔 새로운 말들이 많이 태어납니다. 이만큼 살다보니 법도 살아 움직인다는 알게 되고 (어릴때는 법이란 한번 정해지면 끝까지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는데 필요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단어도 새로 태어나고 죽는다는 것도 ..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6
담양 국수거리 (진우네 국수) 담양엔 국수도 유명합니다. 담양에 국수가 유명한 것인지 인터넷에서 유명해져서 국수거리가 생겼는지... 하여튼 둑방에 국수거리가 있습니다. 우린 인터넷에서 유명한 진우네로 가기로 했습니다. 메타쉐콰이어가로수길이 있는 곳에서 시작된 둑방과 관방제림의 숲이 여기까지 이어지..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5
담양 < 죽녹원 >입니다. 담양 죽녹원 5월 22일 담양 도로에 차도 사람도 많더니 죽녹원에도 그러했습니다. 사람피하고 우산피하며 사진 찍느라 힘들었습니다. ㅋㅋ... 음~~ 요기가 죽녹원이네욤!! 차를 강변주차장에 멀리대고 걸어왔어요. 멋진 우산행렬 보이시지요? 여긴 차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ㅋㅋ,, 이렇게 ..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5
[담양] 담양에서 만난 양다래꽃 & 오디 [담양] 담양에서 만난 양다래꽃 & 오디 하루 묵은 님의 집에 핀 꽃입니다. 처음보는 것이라 이름을 여쭤보니 양다래꽃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줄기나 잎은 다래나무와 같습니다. 다래꽃을 보았는데 이것보다 작고 여러개가 더 붙어 있었습니다. 양다래라 꽃이 더 클까요? 이쁘지요? 욘..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5
[담양] 정성이 담긴 < 죽순 >요리를 먹었습니다. [담양] 정성이 담긴 < 죽순 >요리를 먹었습니다. ㅋㅋ,, 살다보니 이렇게 용감한 짓(?)도 했습니다. 일면식 없는 사람들이 딸 안다고 찾아가서 하룻밤 묵고 아침까지 먹고 왔습니다. 여행하고 돌아다니느라 빈손으로 들어가서 마음표시 조금하려했는데 막무가내로 사양하시니 신세만 ..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5
[담양] 대나무숲 이야기 [담양] 대나무숲 이야기 블로그 아이디 샬롬님이 계십니다. 1년전부터 알게 되었지요. 선하신 분입니다. 담양여행을 가면서 샬롬님의 고향이 담양인 것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아버지께서 대나무 밭도 가지시고 계시니 샬롬님 아버님의 대나무밭 구경을 하고 싶었습니다. 부탁을 해야겠지..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4
[담양] 메타쉐콰이아가로수길 & 관방제림 [담양] 메타쉐콰이아가로수길 & 관방제림 << 메타쉐콰이아가로수길 >> 한 컷 사진 정도의 길이로 생각했는데 차도속에 가로수길과 사람이 걸을 수 있는 가로수길등이 있어 생각보다 멋있고 규모가 컸습니다. 석가모니탄신일과 이어진 연휴 때문에 사람들이 무척 많아서 피해다녀..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3
신식당: 담양떡갈비 먹다. 신식당: 담양떡갈비 먹다. 몇년간 꿈꾸어오던 담양을 갑니다. 출발시간이 10시이다 보니 담양가서 일단 점심을 먹으며 구체적 노선을 정하고자 합니다. 에~~궁~~ 그러나 웬걸~~?? 남쪽 길은 막히지 않을 거라는 예상을 깨고 천안 논산고속도로부터 막힙니다. 우리 "네비"님은 담양 떡갈비 식..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2
[담양] 담양 다녀왔어요//very good [담양] 담양 다녀왔어요//very good 몇년을 벼르다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배운 큰 공부는 생각하고 마음먹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ㅋㅋ,, 행복^^ 몇년이 걸렸지만 다녀와서 좋았고 몇년 벼른 꿈이 이루어져 더 좋았고 왜 지금이 때였는까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몇년을 걸린.. ♥♥ 두걸음 ♥♥/전라남북 20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