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엄마의 76세 생신//엄마의 생신잔치 엄마의 76세 생신입니다. 이번엔 세째딸이 딸노릇한다고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보너스 받은 것을 다 쓸 계획을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메뉴가 거하게 '한우'고기 입니다. . . .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가족이 다 모이기를 기다렸다가 먼저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할머.. ♥♥ 한걸음 ♥♥/일상 2009.11.02
[공부]마마님청국장 윤광미강사님 [공부]마마님청국장 윤광미강사님 10월 27일 고양시 체험교육장 "삼송원"엘 다녀왔습니다. 단팥빵과 소시지 만드는 체험을 하고 바베큐와 구운소시지로 점심을 먹었지요. 직접 만들어 먹으니 매우 만족스런 맛이었답니다.^^ 아직도 갓 구워진 빵맛과, 바베큐, 소시지의 맛이 생각나네요. .. ♥♥ 한걸음 ♥♥/일상 2009.10.29
[공부]이종범 강사님의 블로그에 글쓰기1 [공부]이종범 강사님의 블로그에 글쓰기1 글 잘 쓰는 법,, 햐~~ 쉽지 않은 일이지요. 이종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도 블로그를 조금 더 채워 볼까~~ 생각을 했지요. 그리곤 메모 했던 강의들을 옮겨적어봅니다. ㅠㅠ,,, 쉽잖아욤!!^^ 내 귀에 들린 말만 내 식대로 메모... 이종범 T. 010-9320-544.. ♥♥ 한걸음 ♥♥/일상 2009.10.22
[공부]시우디자인센터 노시우강사님의 디자인 [공부]시우디자인센터 노시우강사님의 디자인 10월 13일 시우디자인센터의 노시우강사님의 포장과 박스에 관련 강의가 있었습니다. 상품은 포장에 따라 질이 달라지는 법... 여전히, 간간히 왔다 갔다 하며 내 귀에 들리는 말을 내 식대로 메모 해 봅니다. 물론 강사님은 더 훌륭한 자료로 .. ♥♥ 한걸음 ♥♥/일상 2009.10.22
[공부]괴산 배추절임//이정호강사님의 사는 이야기 9월 29일 화요일 괴산 이상호 절임배추로 유명한 강사님이시다. 충북괴산에서 시골마당이라는 잔치를 벌이는 등 절임배추로 성공한 농가의 사는 모습을 강의로 듣고 메모 해 본다.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며 성공한 분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뭔가 달라질 수 있을까~~?^^ 시골마당 : 이정호 - .. ♥♥ 한걸음 ♥♥/일상 2009.10.21
[공부]사당한의원 김종덕강사님의 건강관리 9월15일, 22일 있었던 사당한의원 김종덕강사님의 강의를 질의와 답을 중심으로 메모 봅니다. 여전히 내가 보기 좋은 내 식대로의 메모... 한의사 김종덕강사와의 질의 & 답 1. 질의: 40~50대의 돌연사에 대한 예방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답 : 전조증이 있을때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본다. (전조증) - 혀에 백태가 낀다.(속에서 열이 난다는 증거) - 입에서 냄새가 난다.(비릿내, 썩는내) - 눈이 잘 충혈된다. - 코바람에서 열이난다. - 귀가 먹먹해지는 증상이 자주있다. - 낮에 하품을 한다. - 일어날 때 아찔하다 - 피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 자주든다. - 서 있을때 배를 탄 것처럼 출렁거린다. (쓰러졌을때의 조치) - 뺨을 때리거나 머리, 몸을 흔들지마라. - 의식이 있으면 우.. ♥♥ 한걸음 ♥♥/일상 2009.10.21
[공부]이선화강사님의 "성공비결" [공부]이선화강사님의 "성공비결" 7월 20일 그동안 화상교육을 담당하셨던 이쁜 이선화강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성공비결에 대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내 식대로 메모 해 봅니다. 말씀대로만 하면 난 성공한다~~~^^ 1. 대인관계 - 최고의 부분만 노출하고 보여준다.(편집전략) - 나를 인정한.. ♥♥ 한걸음 ♥♥/일상 2009.10.21
[공부]이성주강사님 : 컴퓨터 관리 [공부]이성주강사님 : 컴퓨터 관리 2009년 6월 24일 컴퓨터관리 1. 제어판(시작-설정-제어판) - 프로그램제거/추가 작업을 한다. - 툴바, 닥터피쉬,아이써치, 등등 2. 엑스코드 설치 및 실행(방어프로그램: 2달에 한번정도 실행해 준다) - 네이버-"엑스코드" 검색-블로그 네번째 - [추천]엑스코드 .. ♥♥ 한걸음 ♥♥/일상 2009.10.21
< 슬픔 > ' 슬픔 ' 슬.픔. 피아노 건반이 두드려지고 바이올린 현이 울리고 아름다운 음악이 퍼진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머리가 맑아진다.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듯 싶더니 이내 팔이 없어지고 다리가 없어지고 몸이 없어지고 얼굴이 없어지고 의식마져 없어진다. 자아마져 없어지고. 무(無). 먹먹한 시간의 멈춤. 그런데 주루.. ♥♥ 한걸음 ♥♥/일상 2009.07.02
조카의 아기 돌잔치 어린시절 우리가족은 항상 10여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싫었지요. 결혼을 하고 시댁은 가족이 적었습니다. 단촐하고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아이를 하나만 낳고 기르다 보니 가족이 넘 적어서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사진을 찍으려면 아이가 둘은 되고 어른들도 계시고 그래야 그림.. ♥♥ 한걸음 ♥♥/일상 2009.06.06
[어머니]시어머님 곁에서 하루 자고 왔어요~~ 어머님 곁에서 하루 자고 왔습니다. 팔십 삼세가 되시는 어른이 아직도 당신주장이 얼마나 강하신지 다시 확인하고 왔지요.^^ 기운이 딸리시는데다가 뒤로 넘어가는 체형 때문에 넘어지셔서 엉덩이 뼈가 아프고 머리에 혹이 나셨다며 지팡이를 두개나 잡고 다니시는데도 계단을 기어 오.. ♥♥ 한걸음 ♥♥/일상 2009.04.02
[연극]그대를 사랑합니다. 토욜엔 음식점을 하는 님의 집에 가서 김장속을 넣었습니다. 일의 스케일 탓에 얼마나 힘들던지... 그래도 자원해서 갔는지라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했습니다.ㅋㅋ...^^ 주일엔 오후 교회행사까지 마치고 오랫만에 소극장 연극을 보았습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노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 ♥♥ 한걸음 ♥♥/일상 2008.11.29
저 이러구 놀아요~~ 주일날에 예배가 일찍 끝나는 관계를 별일 없으면 성도의 집을 순례(?)합니다. 농사짓는 집에 농사도 거들고, 분위기 좋은 집에 가서 먹을 거 해 먹고... 엊그젠, 어울린지 얼마 안 되는 분의 댁을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첫번째는 tv에서나 보는 가든 파티를 하고, 이번엔 안주인이 안 계시.. ♥♥ 한걸음 ♥♥/일상 2008.07.22
와우정사 앞 미르/생일잔치 어제 저녁엔 와우정사 앞 미르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샤부샤부... 돈가스, 스파게티가 있는가 하면, 파전에 막걸리에 들깨국수도 있고, 아구찜도 있어요. 맛은 괜찮은데 예전에 다니던 때와 다르게 인테리어가 점점 산만해 지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걱정 하는 님 .. ♥♥ 한걸음 ♥♥/일상 2008.06.10
화려한 휴가 영화를 보며 광주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가 될지.... 하여튼 광주엘 다녀와야겠습니다. 도청을 들러보고 망월동에도 가보고 크게 마음 고생한 사람들이 힘을 내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그냥 보고라도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당신들이 당한 .. ♥♥ 한걸음 ♥♥/일상 2007.08.03
눈 내리는 교회와 십자가 사진 지난번 눈내리는 밤~~ 교회사택쪽에서 교회와 잔디마당을 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환상적이죠? 빨간 불 켜진 십자가가 님을 부르는 것 같지 않나요? 교회가 건축으로 인해 곧 허물어 질 것인데 이렇게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 그림속에 주인공으로 서 있기 이젠 정말 어려워질.. ♥♥ 한걸음 ♥♥/일상 2006.12.13
평창 & 삼척죽서루 내 나이 마흔을 넘었습니다. 바로 아래 동생은 어린시절에 서른이 넘어서는 왜 사나? 얼마나 낙이 없을까? 아주 많이 궁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른이 넘은 지금을 살아가는 그네들이 나름 재밌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지금 젊은 아이들이 저네들은 왜 살까 궁금하고 때로 한심히 여길지라도... 내 나.. ♥♥ 한걸음 ♥♥/일상 2006.09.12
이건 뭘까? 로 시작 된 한여름 의 < 소나기 > 이 여름의 한자락에선 사람들의 말 많음이 싫어졌고, 사람들이 성가셔졌습니다. 워낙 수다 스럽지 않은 사람인데 사람들의 수다스러움이 그리 성가실수가 없고, 많이 만나지도 않는 사람들과의 부딪힘이 이리 번잡할 수가 없습니다. 머리속을 떠나 보내지 못해 자꾸 떠 오르며 맴맴 도는 성가신 마음.. ♥♥ 한걸음 ♥♥/일상 2006.08.11
벼룩시장에 다녀왔어요. 구청마당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참여했습니다. 물건도 팔고 물건도 구입하고... 물건을 팔은 금액의 반은 헌금을 드리기로 했는데 지은이가 2000원어치 팔고1000원 헌금드리고 예원이가 1000원어치팔고 헌금 500원드리고 채연이가 1900어치팔았는데 물건을 많이 사다보니 600원만 헌금 드렸고 성주가 1500.. ♥♥ 한걸음 ♥♥/일상 2006.06.28
2005년 성탄절 지난(2005년) 성탄절 행사의 사진이 이제 제게 왔습니다. ㅋㅋ,, 제가 봐도 넘 이뻐서... 사진 색깔이 화사하니 좋아서... 걍~~ 버리기가 아깝네요. 제가 보고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입니다. ♥♥ 한걸음 ♥♥/일상 200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