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 1277

[용인맛집] 중국집 장강,,,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볶음밥 먹고 왔어요.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을 만들고 하얀 목련 필때면 다시 생각 나는 사람,,, 있는 날. 점심으로 멀리가서 볶음밥 먹고 왔어요.ㅠㅠ... 제가 좋아하는 탕슉, 짬뽕을 못 먹어서 속상한 마음을 볶음밥으로 달래야 하는데,,, 흑흑,, 진짜 좋아하는 튀김 만두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눈물 머금고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