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을 만들고
하얀 목련 필때면 다시 생각 나는 사람,,, 있는 날.
점심으로 멀리가서 볶음밥 먹고 왔어요.ㅠㅠ...
제가 좋아하는 탕슉, 짬뽕을 못 먹어서 속상한 마음을
볶음밥으로 달래야 하는데,,, 흑흑,, 진짜 좋아하는 튀김 만두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눈물 머금고 튀김요리랑 면요리 절제합니다.-_-;;
요즘 면요리를 넘 많이 먹어서 속이 불편하거든요.
그래도 감사해요.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도 보고
하얀 목련도 보고 와서 기분 좋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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