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행봄농원에 체리를 구입해서 먹고 포스팅 하려고 사진 찍었는데 나 왜케 바쁜 거야요?ㅠ 드뎌 휴가 받아서 여행 떠나는 날에야 여유가 생겼습니다. 뭐~ 가방도 다 싸고 이제 출발만 하면되니까...ㅎ 잠은 비행기에서 자도 된다는 여유~~ . . 하여튼 행봄농원 대표님~ 지난 6월 8일 택배 보내 주시고 6월9일 받아서 잘 먹었습니다. 택배 잘 받았다는 문자도 못 할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이 몸은 피곤하고 마음은 바쁘게 발에 떨어진 불만 끄며 바삐 살고 있습니다. 어쨌든 문경 행봄농원의 체리. 첫수확해서 판매한다는 사진 보고 국산체리 먹어보자는 마음에 3개 주문~~~^^ 행봄농원에서 올린사진입니다. 요로케 요로케 나무에 매달려 있다는..ㅎ 다시 사진보니 따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으네요. 나무는 높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