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걸음 ♥♥/경상남북

[울릉도]울릉도 따개비칼국수 & 울릉도 저동항

날 사랑하심 2011. 6. 10. 14:07

아침도 굶고 독도를 다녀와서 울릉도에 먹거리중 하나인 따개비칼국수를 늦은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어제의 힘든 여정과 독도행 배표 구하느라 새벽에 집을 나섰던 것 때문에 기운이 바닥이었습니다.

깔깔한 입맛에 다행히 미뤄두었던 먹거리인 따개비칼국수가 제격일 것 같습니다.

 

도동항 왼쪽으로 따개비칼국수 전문점에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이게 따개비 칼국수입니다.

에~~궁~~ 따개비가 다섯개. 국수는 먹을 만 했습니다.

 

 

 

기운이 좀 차려진듯 하고 시간도 좀 남았고.... 그럼에도 걸어다닐 기운은 없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기사님께서 권하는 곳은 우리가 조금 걸어야 하네요. 싫다고 했더니 '저질체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질체력 맞습니다. 이번에 느낀 것인데 젊을때 놀러다녀야겠습니다.

운전 싫어하는 사람이 긴 시간 운전으로 기운빼고 나니 돌아다닐 기운이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택시안에서 본 저동항

 

 

저동항 윗동네의 칡소

 

 

 

택시기사님의 묘기를 맛보며 오른 깍짓곶(?)에서 내려다 본 저동항

 

 

사진속의 작은 섬이 죽도

 

 

 

기사님이 시키는 대로 포즈를 잡아봅니다. 에~~궁~~ 이런 것 싫은데.... 덕분에 사진은 남았습니다.

 

 

 

 

 

 

 

 

 

언덕배기밭에서 사용하는 모노레일에 잠간 앉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는 가파른 언덕.... 무서워요.

 

 

 

 

 

 

 

 

 

 

저동항

 

 

tv프로그램 스폰지에 나왔다는 펭귄이랍니다. 울릉도에 펭귄이 있다, 없다로 나왔었다네요. 그래서 찰칵...

 

 

시간때우느라 오른 약수공원,,, 오르다가 중간에 멈췄습니다. 우린 더 이상 돌아다닐 기운이 없었습니다.ㅋㅋ...

 

 

 

이제 집으로 돌아옵니다. 여객선터미널....

 

 

여객선 오션플라워호에 오르려고 하는데 가수 김완선님의 얼굴이 보입니다. 촬영 왔다가 가는 길인가 봅니다. 같은 배를 타고 왔습니다.

이것도 이야기거리네요.^^

 

 

 

배에서 내리기전에 배의 창문을 보며 다시 셀카 놀이를 했습니다

 

 

 

 

묵호항에 내려서 다시 열심히 운전을 하며 집에 왔습니다.

장거리 운전으로 어깨가 뭉친 것 같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삼일째 접어 드는데도 몸이 무겁습니다.ㅋㅋ...

 

에~~궁~~

즐거웠던 여행인데

왠지 몸이 힘들었다는 기억이 많네요.

하루라도 젊을때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이렇게 울릉도 여행포스팅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