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는 지혜(가사)
하늘을 볼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세상을 살다가
마음의 먹먹함이 내 삶을 짓누를 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행복을 느낄 겨를도 없이 분주하게 세상을 살다가
인생의 허무함이 내 삶을 짓누를 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주님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돌보시는데
부족한 내 영혼은 아직도 갈길을 모릅니다.
내게 믿음 주소서 내 연약한 마음 돌보소서
한없는 주님의 사랑 알게 하소서
영원까지 그의 백성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인터넷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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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습하고 있는 찬양곡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가사도 곡도 이 가을과 넘넘 잘 어울리는 곡...
간절히 회개하며 주님을 찾는 마음과 맞게
가라앉은 슬픈곡조가 깊어가는 가을내내 제 입속에서 따라 다닐 것 같습니다.
(친구가 다니는 문경에 있는 교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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