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출근길 라디오에서 동지섣달 꽃본듯이 웃는 것에 대한 멘트가 나왔어요.
그 말이 자꾸 맴돌고 기분 좋습니다.
'동지섣달 꽃 본듯이' 기분 좋게 활짝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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