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아저씨의 고향에 대한 글(http://blog.daum.net/gat1953/90)을 읽으니
나의 살던 고향 생각이 납니다.
ㅋㅋ,, 정말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었습니다.
집 근처에는 아주 큰 능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동네 이름도 능평리였지요.
그 능의 넓은 잔디밭은 놀이터이고 쉼터이고 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린 아침,,, 봄날의 고향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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