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개...
ㅋㅋ,, 이것을 가리개라고 했습니다.
오랫만에 글자로 적으려 하니 가리개라는 단어가 생소하네요.
취미생활하면서 쓴 작품인데
그때는 이 작품을 해 놓고는 뿌듯하고
스스로를 너무 대견히 여기고 했었지요.
에~~궁~~
그때가 아~~ 옛날이여~~네요.
'♥♥ 한걸음 ♥♥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토벤 '장엄미사' (0) | 2011.06.28 |
---|---|
친구 딸이야기 (0) | 2011.06.24 |
ㅇㅇ씨 이야기 (0) | 2011.06.21 |
[어머니]시어머님과의 식사 (0) | 2011.06.20 |
아들넘의 24번째 생일상 (0) | 201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