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이 꼭 있었지.
근데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 사람도
나같은 사람도
너같은 사람도 꼭 있다. 그치??
그렇게 세상은 고루 고루 섞여 살아야 하는 모양이야.
그 어떤 그림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내가 알고
내가 믿는 하나님을
네 가족도 만났으면 좋겠다.
세상보험은 제대로 갖추어 들어 놓지 못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님보험만 들었다고 큰 소리를 치며 살았는데
올 들어 큰 일을 겪으며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보험으로 나와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을
시시때때로 만나며 산다.
그 덕에 이만큼 견디며 산다.
아주 먼 옛날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사람과
아주 먼 옛날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일들을 요즘 만나며
난 아직도 가진 것이 많고
난 아직도 감사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며 산다.
감사의 제목 속에 너도 네 가족도 들어있다.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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