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뺀질거려 볼량으로 어젠 하루종일 누워있었더니
가라앉은 기분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어요.
핸드폰에 몇통이 전화가 찍혔던데
급한 일들은 아니었겠지요?
내 눈치보며 날 살피는 님들~~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커피한잔으로 기분을 업시켜볼까 합니다. ^^
'♥♥ 한걸음 ♥♥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방(?)이 생겼다.//블로그에 마음을 적으며 (0) | 2005.05.11 |
---|---|
봄날~~ (0) | 2005.03.09 |
서울 구경 (0) | 2005.03.01 |
[인생] 사는 게 이런 거려니 하면서... (0) | 2005.02.09 |
[좋은 글]두 마리의 늑대 (0) | 200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