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방이 생겼다.
블로그에 마음을 적으며
새 친구가 생긴 듯...풀어본다.
이쁜 꽃다발로 나에게 축하를 해 주어야지~~ ㅎㅎ
아~~ 이쁘다.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여튼 근사하고 멋진 방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들어올 때마다 기분 좋아지고 행복해 지는 방이면 더욱 좋을터이고...
오늘은 처음이니 이쯤 해 둘꺼나....
2005년 5월 11일
나를 사랑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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