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조카의 소꿉놀이에 참견했습니다.
ㅋㅋ,, 같이 놀 수 있는 오빠가 대학교4학년이니
얼마나 심심할까요?^^
6살짜리 요리사는 돌그릇에 요리를 담았습니다.
요리이름도 다 지었습니다.
넘 근사한 요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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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꽃무침
대추야채쌈
부추나물
대추샐러드
할머니 손대지 말고 가만 두세요~~!! 하면서
외할머니께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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