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카케라를 들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여기는 눈 쌓인 겨울에도
초록풀들이 꽃들이 한껏 뽐내며 살고 있네요.
어머~~?
봄을 알리는 노오란 수선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여기는 봄입니다^^
아이비
오스데오스펄멈
귤
남천
다육이
다육이
선인장
다육이 : 노각
수선화
이런 온실 하나 가지고 있으면 정말 부자가 된 기분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것이 내겻이려니 생각하며 부자가 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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