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29 화요일
어제 아침엔 눈이 내리니 출근길이 걱정이었습니다.
삼실 마당 눈 치우면서 사실은 눈사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
산책을 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아 요리조리 길이 뚫렸습니다.
청보리밭에 내린 눈이 새로운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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