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자~~^^ 독일이라니 독일이고 오스트리아라니 오스트리아고 스위스라니 스위스고 이탈리아라니 이탈리아고 프랑스라하니 프랑스였어라. 국경을 넘다드는 어려움도 없고, 딱히 풍경이 달라지지도 않고... 아니다. 그래도 프랑스는 건물이 표시나게 달랐던 것 같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은 건.. ♥♥ 세걸음 ♥♥/2009.4 서유럽 2009.12.16
스위스에서 독일로 가는 길목의 얼음산과 초원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백년 살고 싶어~~~ 진짜 멋있는 초원.... ♥♥ 세걸음 ♥♥/2009.4 서유럽 2009.12.16
스위스의 작은 마을&작은 성당 여행일정 중 마지막으로 묵었던 숙소와 언덕위의 작은 마을... 이런 마을에서 한달정도 살다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메라보다 마음에 많은 것을 담은 마을. 걸어서 마을을 한바퀴 돌고 들어왔는데 마을의 작은 슈퍼가 저녁7시면 문을 닫는다기에 부지런히 먹을거리를 사러.. ♥♥ 세걸음 ♥♥/2009.4 서유럽 2009.12.15
스위스의 고성과 사과밭 스위스에서 오스트리아로의 이동. 숙소에 일찍 도착하는 덕분에 생각지 않았던 이쁜 마을을 돌아보았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고성과 흐드러지게 핀 사과꽃이 이동 내내 보인다. 참 멋진곳... 달리는 내내 사과밭이 이어진다. 하얗게... 흐드러지게 핀 사과꽃밭... ♥♥ 세걸음 ♥♥/2009.4 서유럽 2009.12.15
바티칸의 베드로대성당 바티칸국 바티칸시티에 있는 베드로 대성당 이번 여행중 가장 인상 깊은 곳 중의 하나이다. 부족한 글로 일일이 설명한다는 것이 오히려 가지고 있는 환상과 의미를 깰 것 같은 곳 건물의 하나 하나에 의미가 있고 웅장함에 놀란 곳... 다시 갈 기회가 있으면 또 갈 것 같은 곳... << 바.. ♥♥ 세걸음 ♥♥/2009.4 서유럽 2009.12.03
[스위스 융프라우]스위스 융프라우를 다녀왔어요. 여기는 스위스....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그림엽서 한장씩 생긴다. 빨간기차를 타고 산에 오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융푸라우의 꼭대기에 올랐어라. 고도 적응을 위해 기차속에서 껌을 씹던지 쵸코렛을 먹으라고 했는데 조카녀석은 입술이 파래지기까지 했다.ㅋㅋ...^^ 휘몰아치.. ♥♥ 세걸음 ♥♥/2009.4 서유럽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