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라니 독일이고
오스트리아라니 오스트리아고
스위스라니 스위스고
이탈리아라니 이탈리아고
프랑스라하니 프랑스였어라.
국경을 넘다드는 어려움도 없고,
딱히 풍경이 달라지지도 않고...
아니다.
그래도 프랑스는 건물이 표시나게 달랐던 것 같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은 건물 모습이 비슷한 것 같으다.
서유럽의 소박한 기억 : 골목과 광장, 눈덮인 산과 초원, 색다른 건물, 교차로, 자동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거리...
서유럽의 인상적인 것 : 파리의 에펠탑, 바티칸시의 베드로성전
.
.
.
서유럽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를 기다리며...
에~궁~
서유럽여행 사진 정리 마친다.^^
다시 한바퀴 휘~~돌아 온 기분이다.
돌아 볼 날들이 있어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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