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오스트리아로의 이동.
숙소에 일찍 도착하는 덕분에 생각지 않았던 이쁜 마을을 돌아보았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고성과 흐드러지게 핀 사과꽃이 이동 내내 보인다. 참 멋진곳...
달리는 내내 사과밭이 이어진다.
하얗게... 흐드러지게 핀 사과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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