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눈 내린 용인농촌테마파크//겨울용인농촌테마파크//용인가볼만한곳 [용인농촌테마파크]눈 내린 용인농촌테마파크//겨울용인농촌테마파크//용인가볼만한곳 입춘이 지나 복수꽃봉오리가 올라왔습니다. 언제 꽃잎을 피려나 관찰중인데... 용인농촌테마파크에 눈이 내렸습니다. 봄이 노는 길목... 지금 내리는 눈들은 겨울과 헤어짐의 준비를 하며 인사를 나.. ♥♥ 두걸음 ♥♥/경기도 2014.02.10
[용인농촌테마파크]눈 덮인 용인농촌테마파크 5일, 큰 눈이 내렸습니다. 퇴근하고 출근하는 길이 걱정스럽고 고생스러웠지요. 그래도 오늘 발이 푹푹 빠지도록 눈 덮인 용인농촌테마파크 돌아보며 떠오르는 생각... "신 만이 할 수 있는 예술~~~ 내가 누리는 호사~~~~~~~" ♥♥ 한걸음 ♥♥/산천초목 2012.12.06
눈 내린 겨울 눈 내린지는 벌써 오래 되었는데... 정작 눈내릴때는 사진 찍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고 추워서, 귀찮아서 꼼짝 않고 지냈습니다. 날씨가 푹 해진 틈을 타서 아직 녹지 않은 눈길을 찾아갑니다.ㅋㅋ... 사람들 발자국 위로, 옆으로 내 발자국을 남기며 흔적을 남깁니다. 한적한 공원.. ♥♥ 한걸음 ♥♥/산천초목 2012.01.03
눈 ( 서설 )이 내렸어요. 3월에 내리는 눈을 서설이라고 합니다. 간밤에 내린 눈이 요술을 부린듯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출근길 똑딱이 디카로 몇컷 담아보았습니다. 지난 밤, 눈 비 내리는 퇴근 길 운동하러 가다가 담았어요. 그림은 정말 근사했습니다. ㅋㅋ,, 사진은 담고 싶은데 몸은 게을러 차안에서 걍~~ 찰칵.. 아침 출근.. ♥♥ 한걸음 ♥♥/산천초목 2011.03.25
' 겨울 ' 에만 볼 수 있는 < 눈 사람 > 눈이 펑펑내린 오늘 제가 만난 눈사람입니다. 하얀모습이 귀엽죠~~잉~?^^ 그러고보니 요즘엔 사람들이 눈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눈 온날이면 마당한켠에, 운동장 한켠엔 꼭 눈사람이 꼭 만들어져 있었는데... 이건 자동차 위에 만들어 놓은 작은 눈사람입니다. 자동차에 쌓인 눈.. ♥♥ 한걸음 ♥♥/일상 2010.12.17
눈이 내렸어요^^ 첫눈부터(사실상 첫눈은 아니라고 합니다만 눈 내리는 것 처음 봤으니..) 눈이 펑펑 내리더니 많이 쌓였습니다. 간밤에 퇴근하기와 아침에 출근하는 길이 힘들었지만 멋진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눈 덮인 하얀나라 구경하러 다녔습니다.^^ ♥♥ 한걸음 ♥♥/산천초목 2010.12.09
부래미마을의 <정겨운 그림> 이천 부래미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내린 폭설 덕에 세상은 아직 하얀눈 천지입니다. 좋고 화려하지 않지만 정겨운 그림들이 눈에 띄여서 담았습니다. 옛 동요가 생각납니다.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에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졍겨운 농촌마을 그림과 세워진 ..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1.13
눈이 엄청왔어요. ㅠ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운전을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눈을 하루종일 치우고... 눈 덮인 용인농촌테마파크에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집에 갈 길이 걱정이지만 눈 덮인 그림이 아주 근사합니다. 크~~ 천하대장군이 하얀 눈모자를 썼어요. 눈을 치웠지만 미끄..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1.04
눈과 청보리밭 2009. 12.29 화요일 어제 아침엔 눈이 내리니 출근길이 걱정이었습니다. 삼실 마당 눈 치우면서 사실은 눈사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 산책을 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아 요리조리 길이 뚫렸습니다. 청보리밭에 내린 눈이 새로운 그림을 그렸습니다. ♥♥ 한걸음 ♥♥/산천초목 2009.12.29
[전주가볼만한곳] 전주한옥마을돌아보기//오목대//전동성당 전주한옥마을 - 오목대- 전동성당 - 공주갑사 - 공주공산성 - 공주 무령왕릉 - 집^^ 2009년 12월 21일 전주 한옥마을에 갔다. 인터넷 뒤져보다 한번 가고 싶었던 곳으로 점 찍어 두었었지. ㅎㅎ,,,길 떠난다는 것은 좋다. 설레임으로... 오래만에 자동차를 세게 밟아 주었다. ㅋㅋㅋ...운동시키는.. ♥♥ 두걸음 ♥♥/전라남북 2009.12.23
첫눈이 왔어요. 첫눈이 왔어요. 조금... 눈을 보면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린 만나 생각이 납니다. 오솔길 모양의 눈길은 뒷동산 학교가는 길을 너까래로 치워주시던 아버지 생각이 나구요. 나 어릴때 그랬던 날이 있었지요. ^^ ♥♥ 한걸음 ♥♥/산천초목 2007.11.20
턱이... 눈이...//턱관절때문에 고생했어요. 턱이... 며칠 병원에 다녔더니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말을 하려면 이를 악물고 해야해요. 안 그러면 뼈 관절이 삐끗하듯~~ 턱뼈가 삐끗한 느낌이 들면서 아프거든요. 휴~~ 제가 은근히 까다로운 것 같아요. 우유도 그냥 흰 우유는 못 먹지(그래서 비싼 락토우유를) 사과나 신 과일도.. ♥♥ 한걸음 ♥♥/일상 200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