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여름의 끝자락 어죽 파전 카페 오빠생일 음악회 더워도 더워도 넘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코로나로 더위로 기운 빠지지만 잘 이겨내고 살아남았습니다. 입추가 지나고 나서 잠간 기온이 내려가니 시들었던 식물이 살아나는 기분이었는데 다시 비와 더위로 아직 힘들고 있습니다. 새벽산책 쉬는 토요일 새벽?에 한참을 쉬던 뒷산 산책을 나가보았습니다. 잠간동안 괜히 나왔다,, 더위 먹을 거 같애,, 생각했지만 산책하고 나니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8월13일 여름을 지내고 나니 핀 꽃~~ 덥다고 안 올라 온 동안에 운동기구와 쉼터가 한 곳 더 생겼어요~^^ 안성 그루터기 어죽, 파전 8월 13일 좋은 사람들과 비 내리는 날에 안성 그루터기 맛집 가볼만한곳에 어죽과 파전으로 아.점 ㄱ ㅇ ㅁ, 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