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여름의 끝자락
어죽 파전 카페 오빠생일 음악회
더워도 더워도 넘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코로나로 더위로 기운 빠지지만
잘 이겨내고 살아남았습니다.
입추가 지나고 나서 잠간 기온이 내려가니
시들었던 식물이 살아나는 기분이었는데
다시 비와 더위로 아직 힘들고 있습니다.
<1>
새벽산책
쉬는 토요일 새벽?에
한참을 쉬던 뒷산 산책을 나가보았습니다.
잠간동안 괜히 나왔다,,
더위 먹을 거 같애,, 생각했지만
산책하고 나니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8월13일
여름을 지내고 나니 핀 꽃~~
덥다고 안 올라 온 동안에
운동기구와 쉼터가
한 곳 더 생겼어요~^^
< 2 >
안성 그루터기 어죽, 파전
8월 13일
좋은 사람들과 비 내리는 날에
안성 그루터기 맛집 가볼만한곳에
어죽과 파전으로 아.점
ㄱ ㅇ ㅁ, ㅅ ㅎ ㅇ
< 3 >
안성 카페 카이로스
요즘엔 식사후에 카페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ㅎ
저수지뷰가 좋은 안성 카페 카이로스
< 4 >
원삼면 가볼만한곳 카페 앙그랑
8월 13일 저녁
친구랑 카페 앙그랑
저녁식사를 가볍게 하고
슾을 좋아하는 친구랑
저녁 먹을 곳 찾아
슾하는 곳 찾고
가능한지 전화로 문의하고
저녁먹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ㅎㅎ 이 친구랑 저녁 먹기는
쉽지 않아요~^^
ㅁ ㅂ ㄱ
< 5 >
원삼면 가볼만한곳 카페 라미르
8월14일
오빠 생일이라고 형제들이 모여
원삼 맛집 오리구이로 식사 후
용담저수지 뷰맛집
카페 라미르에서 커피마시며
생일 축하를 했습니다.
< 6 >
양지면 카페 아스테리카
8월16일
연휴에 동생이랑 같이 친정 엄마보고
안양에 동생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양지면 ic근처에 있는
카페 아스테리카에서
커피 마시며 쉬었습니다.
최근에 자주 가는 곳으로
더 체어라는 쇼룸이 같이 있는 곳입니다.
< 7 >
그리고
비 내리는 8월 19일
예술의 전당으로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더워도 더워도 넘 더워서
힘들고 힘든 여름을
숨도 못 쉬는 느낌으로
견디고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을 기다립니다~~^^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으신 분들~
우리의 삶을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며 힘냅시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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