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 무지개 이제 버스로 광야를 달리는 것도 심심해졌습니다. 며칠에 걸쳐 본 것이라곤 광야 뿐이구요. 그럼에도 아까운 시간... 광야를 보기도 지치고 책을 보기도 눈 아프고 낮잠은 워낙 못자고 처음 쎌카놀이를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한장 남겼습니다. 이것도 기념이라 버릴 수 없네요. 광야를 지나다 만난 무..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5.03
마다바로 가는길 마다바로 가는 길에 만난 광야. 광야엔 물이 흐른 흔적은 있으되 물 구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이 흐를때는 꽤 큰물이 흐르는지 멀리 다리도 보입니다. 출애굽하는 이스라엘백성이 이 강을 건너고... 돌의 강 : 돌의 강을 건너라 광야에서 만난 무지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보여주셨던 언약의 증표..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5.03
파티이야기 버릴 수없는 사진 홍해.. 아주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물 깊이에 따라 색깔이 다릅니다. 여행의 시작, 이집트 호텔에서... 우리팀끼리 모여 파티를 했습니다. 과자모양은 우리나라 것과 똑 같은데 맛은 전혀 다릅니다.ㅎㅎ... 새로운 맛의 경험. 사실 우리 입맛에 맞지 않아 먹은 것보다 버린..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5.03
광야이야기 2 우린 아프리카주이집트에서부터 아시아주이집트땅 시내산까지 8시간을 광야을 달렸습니다. 가이드 김성우집사님은 광야도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하신다. 시간이 멈춘 땅. 뜨거운 날씨와 그늘 하나 없는 곳.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아니면 살아 날 수 없는 곳.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4.27
광야를 달리다. 시내산을 향하여 광야를 달립니다. 우린 아프리카 이집트에서 부터 홍해를 수에즈터널로 통과하고 아시아이집트까지 8시간을 광야를 달렸습니다. 풀 한포기 보이지 않는 끝없는 광야엔 전봇대와 길 뿐입니다. 아~ 가끔씩 있는 휴게소. 간간이 보이는 풀 포기는 살았는지 말랐는지 구분이 안됩니다. 아..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