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없는 사진 홍해..
아주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물 깊이에 따라 색깔이 다릅니다.
여행의 시작, 이집트 호텔에서...
우리팀끼리 모여 파티를 했습니다.
과자모양은 우리나라 것과 똑 같은데
맛은 전혀 다릅니다.ㅎㅎ...
새로운 맛의 경험.
사실 우리 입맛에 맞지 않아 먹은 것보다 버린 것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주를 찬양을 했습니다.
여행의 막마지...
광야속에 오아시스도시 여리고의 호텔.
사실상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파티를 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이 운영한다는 여리고호텔.
이곳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들어 올 수 없다고 합니다.
호텔방 밖으로 보이는 광야...
호텔을 나오며...
호텔 로비의 꽃...
앞에 있는 광야 때문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