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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 악어,타조고기 스테이크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15일 어제 동네산책 나갔다가 ok마트에서 만난 한국 유튜버 지구레이스님이 새벽 6시 빅토리아폭포가 멋있댄다고 해서 5시 30분 게스트하우스를 나서려는데 하우스 보안관분이 코풀소나 코끼리 만나면 위험하다고 해서 택시를 콜했는데 답이 없어서 환해지기를 기다리다가 6시 즈음 어둡지만 걸어나섰습니다. 도착 6시 40분 20여분 걷는다고 해서 운동삼아 걸으려고 했는데 멀었어요. 폭포 돌아다니고 점심먹고 쉬엄쉬엄 숙소로 왔더니 18,480보 걸었네요. 오후 시간은 한가하게 쉼...하는 중. 점심 먹은 쓰리멍키스 the three monkeys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교회 아무래도 성당같애요. 기도하고 헌금드리고.. 교회 마당에 놀고 있던 ..

에디오피아 경유 짐바브웨로 이동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14일 케냐에서 에디오피아를 경유해서 짐바브웨로 왔습니다. 케냐에서 에디오피아로~ 에디오피아 공항 환승 짐바브웨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고 동네산책하고 왔습니다. 감성있는 게스트하우스 동네산책~ 길을 잃고 한참 돌아왔어요.ㅎ 게스트하우스에서 간식, 저녁식사 사진은 그 시간을 기억나게 합니다. 시원한 바람 귀뚜라미 소리 맛있는 소스와 스테이크 내일 새벽엔 빅토리아 폭포에 갑니다. 게이트하우스에서 걸어서 20분 걸린다고 하니 걸어갈까합니다. 지난밤에 한숨도 못 자서 오늘은 잠이 저절로옵니다. 굳 나잇~^^

케냐 워킹 사파리 & 나이로비 뮤지엄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13일 케냐 워킹 사파리, 나이로비 뮤지엄 공사중이라 먼지 가득한 호텔.. 이른 아침 루프탑에서 스트레칭하고 거리 잠간 산책하고 아침을 먹습니다. 옵션 워킹사파리.. 팜 농장 같은 곳에서 가이드가 안내하는 대로 동물들과 사진 찍었습니다. 이후 자유시간에 커피 들고 다니며 쉬엄쉬엄 사진 찍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 시간.. 아무래도 이곳에서의 여유로움이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파크 한켠에서 그물을 손 보는 사람들.. 구경하러 기웃댔더니 한 사람이 들고 있는 커피보고 배고프다고 줄 수 있냐고.. 헉~먹던 커피인데.. 물론 줄 수는 있지요. 드리니 받아서 바로 드시네요. 많아서 버리고 조금만 들고 다녔는데.. 두번째 만난 일행중 인도 분..

케냐 호수가 있는 라쿠르 국립공원 사파리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케냐 호수가 있는 라쿠르 국립공원 사파리 12일 오늘은 라쿠르로 이동해서 호수가 있는 라쿠르 국립공원 사파리 했어용~ 마사이마라 캠브에서 마지막 식사 아침 라쿠르로 이동 할때 보이는 풍경 라쿠르에 호텔에 도착 점심부터 먹고.. 주위풍경 사진 찍었습니다.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비해 라쿠르 국립공원은 so so...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기린과는 다른 종의 기린으로 dna 변화로 색이 검다고 합니다. 저녁식사후 호텔 정문을 지키는 보안관의 안내를 받으며 근처 산책..

케냐 라사이마라 누떼 사자 표범(오후)사파리 탄자니아 세렝게티에서 동물 대이동

7월 5일 ~ 7월 20일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쉬고 있는 사자 코앞까지 차량이 서 있고연신 왔다갔다하는 거 보니마음이 조금 불편하기도 합니다.풀숲에서 쉬고 있는 사자표범표범이 먹이를 걸어 놓은 나무초원의 연못에 하마 히포가 살아요.

케냐 마사이마라에 있는 마사이마을과 학교구경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라마에 있는 마사이마을과 학교구경 케냐 마사이라마국립공원 사파리를 마치고 마사이마을 구경을 했습니다. 숙소 바로 위에 있네요. 사파리투어에 옵션 10달러 환영인사 소똥 냄새 피해가며 움직여야 하는.. 소똥이 소중한 것이라도 집에서 멀리 두면 좋을 텐데.. 마사이족 집구경과 만든 물건 구입 주방겸 거실이 부부방이고 아이방과 게스트룸까지 작지만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어두워서 보이지가 않아요. 마을에 아이들과 어른들 캠프 바로 앞에 있는 학교에 가 보려고 했더니 현지 가이드를 데려가라고 해서 안내받고 팁 주었습니다. 아프리카도 움직이면 돈.. 교장 선생님이 먹을 거 가져왔냐고 묻고 학교에 계획이 많다고 보여주며 기부할 것을 ..

케냐 라사이마라 사파리 탄자니아 세렝게티에서 동물 대이동 사자 코키리 타조(오전)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11일 케냐 라사이마라 사파리 탄자니아 세렝게티에서 동물 대이동 사자, 표범 케냐 라사이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둘째날 새벽 5:45 식사, 6시 출발 사자 4마리의 톰슨가젤 사냥실패 암사자 4마리가 어슬렁대다가 사냥도 대충하는 것 같더니 포기합니다. 배가 덜 고픈게야~ 꼬리를 살랑살랑이는 톰슨가젤 약 올리는 느낌이 드넹~ 경계를 풀지 않는 톰슨가젤 강 건너 보이는 곳이 탄자니아 세렝게티 눈에 보이는 시야에 다 점처럼 보이는 동물들. 겨울 우기의 대이동이 이틀전 시작되었답니다. 점심 먹고나면 저 무리들의 일부가 우리옆에 있어요. 지금은 이만큼... 케냐 탄자니아 경계석과 강

케냐 라사이마라 캠프도착 및 사파리 첫째날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10일 나이로비에서 새벽 운동 새벽 공원 새벽 시티마트 호텔근처에 나이로비 대학과 경찰청이 있습니다. 관공서 사진 금지라 대학사진인데 아래 높은건물과 육교 아래사진이 다 대학 건물입니다. 나이로비를 떠나는 캐리어. 옆에 쓰레기통이 토기입니다. 사파리투어 여행사 옆에 자바하우스 커피 한국 커피랑 같습니다. 맛있다는 말~^^ 케냐 나이로비에서 5시간 30여분 라사이마라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비포장 같은 포장도로 2시간 넘게 완전 놀이기구 같은 비포장도로를 두시간 넘게 달려서 Miti mingi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와이파이는 7시~9시까지 주겠다고 하고 전기는 저녁에 주겠다고합니다. 캠프의 늦은 점심은 맛있어요. 라사이마라 국립공원 첫..

두바이에서 케냐 나이로비로 이동 호텔 comfort /레스토랑 cj's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9일 두바이에서 케냐 나이로비로 이동 했습니다. 호텔 comfort /레스토랑 cj's 한국 영화 웅남, 타겟 다보고 킬링로맨스 보다가 내렸어요. 하늘에서 본 나이로비 소박한 나이로비 공항 호텔 가드가 안전하다고 하는데 층별로 이중으로 안전장치가 되어 있는 룸 입구 비 내리는 호텔앞 거리 레스토랑에서 CJ`s에서 저녁식사 cj's 레스토랑 음료, 음식 맛있고 양이 많아요. 2인분이라고 생각 해야 할 듯.. 둘이 3만원 조금 안되는 돈으로 반정도 먹고 남은 것은 포장 해 왔어요. 우리가 배가 안 고팠나봅니다.ㅋ 머쉬룸 스프는 둘이 나누어 먹게 그릇 주냐고 물어 보며 친절했습니다. 밖에는 천둥치며 비가내립니다. (어제 써 놓은 글인데 와..

두바이 프레임 & 사막투어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8일 아침 호텔 루프탑. 수영하고 싶어졌는데 수영복 없어요~ 아쉽당~ 아침 8시 두바이 프레임 가서 근처공원 산책하자고? 한국사람의 부지런함을 과시 했지만 호텔서 택시 타고 갔다가 바로 택시 타고 호텔로 왔습니다. 37도에 체감온도 43도.. 점점 더 더워지는데 훅~ 숨도 못쉬고 바로 사우나 같은 날씨라 밖에 5분 있기도 어렵워요. 분명 어제 컨디션 좋아지는 거같앴는데 오늘이 더 더운것 같으넹.. 느낌인지 나만 죽을거 같은지. 하여튼 돌아 댕기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관광객 몇명.. 다행히 8시 30분 넘었는데 입장 시켜줘서 얼마나 고맙던지..ㅎ 땀 쭉빼고 와서 바로 뻗어버린 두바이 프레임 두바이 프레임으로 올라가요~^^ 내려다 보이는..

두바이 골드 수크, 올드시티 두바이 몰 브리즈칼리파 분수쇼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7일 두바이 골드 수크, 올드시티두바이 몰 브리즈칼리파 분수쇼 ㆍ ㆍ 호텔에서 5분여 걸어서 지하철 타고 골드수크에 갔는데 사우나 갔다가 냉탕 갔다가 사우나 간 거 같아요. 골드수크에서 더위 피해 들렸던 길가 호텔로비..감사해요. 어제 간식 사러갔다가 남은 것이 아침이 되었습니다. 골드수크 우리나라 종로 금은방거리 같은 곳 기네스북에 올라 갔다는 커다란 금반지 1게이트 입구에 있어요. kang 지하철역 알라스 여기서 골드수크로 걸어갔다가 옴 지하철로 이동한 올드시티 여기도 지하철에서 내려 사우나 속을 1km 남짓 걸었다는... 바로 옆에 바다가 있어서 아주 쬐끔 덜 더운 느낌. 올드시티의 여자 화장실 화장실 문이 안 열려서 관리인에게..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아비다브 세이크 자이드 모스크

7월 5일 ~ 7월 20일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6일 두바이에서 모스크중에 가장크다는 아비다브 세이크 자이드 모스크로 버스투어 다녀왔습니다. 날씨 40도가 넘는 사우나 같은 바람에 건물이나 차 안에 에어콘은 추울정도입니다. 컨디션 조절이 필수.. 8시 만나기로한 픽업 봉고?가7시50분에 와서 두바이의 시원시원한 도로와 큼직큼직한 건물들을 뒤로하고 아비다브로 1시간40여분 달립니다. 세이크 자이드 모스크 이거 보러 달려왔습니다. 한마디로 참 예쁩니다. 아무래도 이 모스크는 아름다운 여자분이 섬세함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속살이 비치는 것도 안된다고해서 얇은 남방에 흰색 얇은 잠바까지 겹쳐입었어요. 친구는 롱치마 입었는데 발목이 보여서 안된다고 해서 옷 하나 사입었답니다. 곳곳에서 머리스..

인천공항에서 두바이 courtyard by the mairriott 호텔

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5일 회사에서 한시간 조퇴하고 동료의 배웅을 받으며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광교 조조칼국수에서 저녁먹고~^^ 공항버스 타고 서해대교를 건너 에미리트 항공에 짐을 부치고 비행기에 탑승 23 :55 출발한 비행기에서 두시간여 뒤인 한국시간으로 새벽 두시에 밥을 먹고 잠간 자다가 7시쯤? 밥을 줍니다. 일단 주는 대로 먹어야합니다. 두바이시간 새벽에 도착해서 아침 먹을시간이 없을 거거든요. 드디어 하늘에서 본 두바이~~~~ 두바이 공항 전철에서 내려서 courtyard호텔까지 700m여 걸었는데 몸은 사우나에 솜처럼 습을 빨아드리고 땀은 줄줄 흐릅니다. 여기서 3일 묵을겁니다. 새벽6시 도착ㅡ버스로 아부다비 사원투어 나갈겁니다.^^

보배님과 함께 점심 & 커피

블친 보배님과 함께 점심먹고 차 마시며 반가운 재회를 했습니다. 주거지를 옮기고 몸과 마음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짧은시간이나마 얼굴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 분주함 가운데도 반가운 마음 표현 하시고 싶어 하시는게 보이네요. 표현하지 않아도 그 마음을 알 수 있는데...ㅎ 오랫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듯 느껴지는 것 보니 편한 친구이네요. 환영합니다 ~~~^^ 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설레임님의 사진도 올려봅니다. 풍선으로 마음 표시하는 ㅇㅎㅈ님의 작품..도 올려봅니다.

여름 가볼만한곳 용인농촌테마파크 연꽃과 연밭 그리고 연향과 카페 라미르

여름 가볼만한곳 용인농촌테마파크 연꽃과 연밭 그리고 연향과 카페 라미르 더운 날씨~ 용인농촌테마파크앞 연밭. 연밭을 걷노라니 산들 바람에 향을 실려 은은한 연향이 납니다~^^ 연잎이 보내는 사랑고백... 내게 보내는 사랑고백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올 여름 들어 가장 덥다는 날~~☀️ 점심시간에 맛있는 밥 먹고 카페 라미르에서 맛 있는 빵냄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커피에 무화과빵까지 먹고 여유부렸습니다.ㅋㅋ 밥 값보다 비싼 커피... 우리 ㄱㄷㅎ, ㅂㅇㅎ, ㅊㅇㅁ 그리고 나... 세월이 지나 언제까지 초성으로 이름을 기억해 낼 수 있을까요? 커피랑 빵 맛있었어요. 오늘 밤 잠을 설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ㅎ

날사랑하신님이 준 망고 & 용과

날사랑하신님이 망고 & 용과를 주셨습니다. 과일 잘 안 먹지만 망고나 용과는 물렁해서 그나마 좋아하는 과일..ㅎ 그래도 그거 먹는 것이 내겐 일.. ㅋㅋ 먹어 치우느라 망고 한개씩 먹기.. 용과는 기회다 싶어서 교회 모임에 손질해서 가져갔습니다. 드디어 다~~~먹었습니다.ㅋㅋ 연일 30도가 넘는 날씨에 점심시간에 그늘 찾아 산책하는 곳~~~입니다. 먼 훗날 이곳을 사진보고 기억 할 수 있을카~~^^

여주 가볼만한곳 한옥 분위기 맛집 돈가스 배꼽시계 & 한옥카페 이리오너라 빵카페

여주 가볼만한곳 한옥 분위기 맛집 돈가스 배꼽시계 한옥카페 이리오너라 빵카페 지난 15일 토요일, 친구랑 여주 한옥 분위기 찾아 돈가스집으로 카페로 탐방 했습니다. . . 여주 한옥돈가스 배꼽시계 분위기 맛집 어린시절 자랐던 우리집 대문과 같고 비슷한 분위기..ㅎ 반갑고 그리운 전경인데 사진 찍고 싶게 예쁘게 꾸몄네요. 친구가 스프 좋아해서 갔는데 계란이 들어간? 스프 맛 괜찮아요. 수제돈가스/ 갈릭돈가스 맛은 한번쯤 가는 걸로.. 짠 거 좋아하는데 우리에겐 짜고 냄새를 잘 맡는 편이라 고기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지나는 길이라면 들려 보세요. 우동도 맛있다고 하니 섞어 주문해도 좋을 듯합니다. 더 예민한 친구가 돈가스 포기하고 작은 우동 주문해서 먹었는데 나중에 계한 할 때 왜 많이 남겼냐고 친절히 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