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 7월 20일
아프리카
두바이ㅡ케냐ㅡ짐바브웨ㅡ남아공아프리카
7일
두바이 골드 수크, 올드시티두바이 몰
브리즈칼리파 분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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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5분여 걸어서 지하철 타고
골드수크에 갔는데
사우나 갔다가 냉탕 갔다가
사우나 간 거 같아요.
골드수크에서 더위 피해 들렸던
길가 호텔로비..감사해요.
어제 간식 사러갔다가 남은 것이
아침이 되었습니다.
골드수크
우리나라 종로 금은방거리 같은 곳
기네스북에 올라 갔다는 커다란 금반지
1게이트 입구에 있어요.
kang
지하철역 알라스
여기서 골드수크로 걸어갔다가 옴
지하철로 이동한 올드시티
여기도 지하철에서 내려 사우나 속을
1km 남짓 걸었다는...
바로 옆에 바다가 있어서
아주 쬐끔 덜 더운 느낌.
올드시티의 여자 화장실
화장실 문이 안 열려서 관리인에게
아는 영어단어 총동원해서
친구를 구했다는... 웃픈이야기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읽은 것대로
올드시티 화장실 깨끗했어요.ㅎ
올드시티 31베라에서 더위시키며
여유로운 시간을 지냈어요.
올드시티에서 점심먹으러는
택시로 이동합니다.
아라비안 티 하우스에서 점심.
가려고 했던 곳이 아닌데
택시 부르며 같은 이름 음식점을 눌러서
가게되 곳 지점인듯..
같은 메뉴에 여기도 괜찮았어요.
두바이 몰
두바이 몰앞에 떡 주차되어 있는
두자리수 자가용.
주차요원들이 둘레를 이동식 줄?로
경계를 쳐 놓았어요.
높은 지위에 사람들이
한자리, 두자리 번호판을 달 수 있다더니
역시 위세가 당당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길래 나도..ㅎ
두바이몰 애플점이
분수쇼 보기 좋다고 하는데
6시 타임 베란다 문 안열어줘서
내려와서 6시 30분 분수쇼 또 봄.
누군가의 글처럼 환할때는
안 멋있어요.
그래도 우린 밤에 다니기 싫어서
맛 보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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