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를 늘 챙겨주시는 님들과
해물찜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위치 :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풍뎅이'
가격 : ★★★☆☆
맛 : ★★★★★
가끔 가는 곳인데
앉은 자리가 다르니 분위기가 다릅니다.
이렇게 높은 창이 있는 자리에 앉았더니 더 좋습니다.
주문한 해물찜이 나왔어요.
'중'자 시켰는데 여자분 셋이서 충분히 먹습니다.
해물은 푸짐하고 맛은 짱~~
아~ 행복!!^^
정갈한 반찬..
해물찜을 다 먹을 즈음에 나오는 튀김입니다.
바삭~ 소리가 나는 게 맛있습니다.
제가 튀김을 좋아하는지라 양보를 못해요.
볶음밥입니다.
밥순이라 밥은 빼 놓지 않고 먹습니다.
편한 사람들이랑
맛있어서
좋아해서
빼 놓지 않고 먹는거라서
먹고 또 먹고 행복했습니다.^^
늘 챙겨주시는 님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
음식 특별히 까다롭지 않은 님들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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