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장뇌삼이랍니다.
인삼을 산에 심어서 몇년지나면 장뇌삼이라고 한다네요.
저를 챙겨주시는 님께서
장뇌삼을 선물하셨습니다.
에~~궁~~ 이렇게 챙겨주시니 황송해서 어쩐대요?
감사해욤!!
먹고
힘내서
더 이뻐지고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ㅋ~~ 행복 만땅^^
이렇게 심어진 장뇌삼 중에 한뿌리가 뽑혀서
제게 왔습니다.^^
꽃이 필 준비를 하고 있네요.
잎사귀부터
뿌리까지
다 먹으라고 해서
다~~ 먹었습니다.
달콤 쌉싸름한게 기분 좋습니다.
이제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어 주겠지요?
기억해 주고 챙겨주신 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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