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마라의 샘

날 사랑하심 2010. 4. 27. 17:56

(출애굽기 15장 22절 ~ 25절)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쌔 

 

 * 홍해를 건넌 후 사흘 만에 물을 발견하였으나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으니 '무엇을 마시라는 말이냐고 백성들이 불평하였다. 이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무 하나를 던지라 하니 물이 달게 변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법도와 율례를 저하여 백성들을 시험해 보시며 자신을 치료하는 분으로 밝히심.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되었듯이 애굽에 내린 질병을 그들에게 내리지 않겠다고 하심 

 * 가이드 김성수집사님 : - 기적을 눈으로 확인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하신 일을 있는 그대로 믿으라. 그것이 기적이다. 그리고 기적의 장소를 찾아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사하라

 

- 성지순례를 끝낸 후 성경읽기를 시작 해 보라.  

  ; 지도를 보며

  ; 엑스트라에 관심이 너무많다. 기적등에 연연하지말라. (구약은 하나님의 움직임, 신약은 예수님의 움직임을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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