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세사랑은 각별하셨습니다.
민수기 12장
6절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異相)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절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8절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9절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그 모세의 발자취를 따라 움직입니다. 모세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날사랑하심을 확신하며...
(우리가 들린 순서에 따라 예수님 피난교회를 먼저, 모세기념교회를 나중에 올립니다)
예수님 피난교회
예수님이 헤롯을 피해 이집트 피난왔을때 머물렀던 교회입구.
역시 내부사진은 금지였습니다.
성당내부와 같은 건물에 지하가 있습니다.
예수님 피난했던 지하를 보존하며 그 위에 성전을 지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나오는 길에 우리 일행의 반을 잃었었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살짝 염려를 했었습니다.
모세기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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