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박물관 잔디밭 한 귀퉁이...
종려나무에 기대서 넘 편하게 쉬고 있는 꼬맹이를 보았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종려나무가 다 보이게 세로로 세워서 사진을 하나 담을걸~~ 아쉽네요.
넘 편해 보이는 아이에 집중하다보니 그 생각을 못했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보는 이 까지도 편해 보이게 하는 소년이었습니다.
지금 저 소년은 무엇을 할까? 요.
날사랑하시는 신께서 저 소년도 사랑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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