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성지순례중인 친구이야기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다던가?
친구 사진은 찰착찰칵 담으면서도
사진을 세상에 내 놓지 못하는 소심함을
이렇게나마 담아보며 위로 삼아 봅니다.
동행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동행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ㅋㅋ,, 이것 가지고 혼내려나??
그래도 열쉼히 찍은 사진 숨겨두기는 아깝잖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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