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성지순례중인 우리 이야기
친구 이야기에 힘입어 우리도 공개를 해 볼까? 요.
우리...
우리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우리란 공통적인 분모가 있어야 하니까..
그렇다면 우린 분명한 공통분모가 있는 우리입니다.
쉽지 않은 우리...
말로 풀 수 없는 우리...
그래도 우린 우리였습니다.
게다가 공통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공통의 추억까지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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