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나라에 봄이 왔다고 하지만
우리사무실은 아직도 겨울입니다.
그래서인지 몸도 마음도 웅크리고 바깥구경나가기를 망설이고만 있었습니다.
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오늘 큰 맘 먹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에~~궁~~ 시끄러워라~~
온통 봄이 왔다고 아우성이네요.^^
먼저 산수유화가 말합니다.
"봄이 왔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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