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의 탄생을 직접봅니다.
놀랍고 벅찬 감동을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
그림이 크다는 것 만으로도 넘 감격적이고 환상적이고 멋집니다.
오병이어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넘 근사하지요?
성화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마치 그시대 그시절
성화속의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시네"
노랫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림이 넘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제 이 그림들은 우리의 자랑이 될겝니다.^^
이 그림 속으로도 들어갑니다.
넘 멋진 성화를 가까이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그런데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에~~궁 죄송해서 어쩌나..
그림에 빠져서 작가의 성함을 모르네요.
곧 알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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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천에 있는 우리교회 수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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