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궁전의 정원과 에펠탑
미술품을 이야기할 때는 루브르박물관이 맞는 것 같은데
정원을 말할때는 루브르궁전이라 하고 싶어진다.ㅎㅎ...
그 유명한 모나리자~~~
이 정원을 중세의 멋진 드레스를 입고 걸었을 사람들을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모습들이다. 아래 사진 가운데 자동차는 아무래도 옥에 티....
정원 사이의 도로를 쌩쌩달리는 자동차들을 헤치고 위험을 무릎쓰고 무단횡단하여 얻은 그림... 아주 마음에 든다.
세느강변의 한켠.. 셔터를 누르면 다 그림엽서감이다.^^
에펠탑의 발광... 세느강 멀리서부터 에펠탑이 보인다. 점점 다가갈수록 에펠탑은 무섭게 커지고....밤 9시.. 그냥 켜 있던 조명들이 가이드의 말처럼 발광을 한다. 반짝반짝.... 그 모습이 진짜 짱 환상이었다. 그것을 본 후로 내게 파리는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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