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일상

세례 받는 아들

날 사랑하심 2004. 4. 6. 17:26

고등학교 1학년(2004년4월4일 부활주일 전 주)에

아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영이 새롭게 태어나는 귀한 시간.

하나님께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인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