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카놈이 머리색깔을 노랗게 물들였습니다.
할머니는 백설할미고
손주넘은 노란색이고...
사진이 재밌어서 한컷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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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크리스탈뷔페에서 가족모임 중
할머니와 손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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