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만든 에그타르트/ 엄마가 사준 쿠쿠 압력밥솥 지난주에 아버지 추도예배드리러 오빠집에 오신 엄마를 동생이 모시고 가서 며칠 같이 지냈습니다. 동생이 엄마 바람쐬여 드린다고 우리집에 모시고 오면서 밥 차려 놓고 퇴근하는 저를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밥 차려놓고 기다리는 사람있으니 좋긴 좋아요~~^^ 1. 동생이 만들어 온 에그.. ♥♥ 한걸음 ♥♥/메모 2019.06.04
< 조카 > 의 사과나무에 열린 < 사과 > 동생이 아기를 낳고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아기도 자라고 나무도 자라고 사과나무가 열매를 맺었습니다. 조카 이름표의 사과라며 하나씩 선물로 주었습니다. 상품성이라고는 전혀 없지만 모양이 이쁘지도 않지만 애정이 가는 사과입니다. 6살 된 조카의 건강을 기도하며 동생가족의 행복을 기도하.. ♥♥ 한걸음 ♥♥/일상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