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메모

마음 전달하는 방법/ 계좌번호 주소 몰라도 가능한

날 사랑하심 2023. 10. 16. 08:05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소통합니다.
다양하게 마음 전달하는 방법과
생각을 적어봅니다.

< 1 >
상부상조에 익숙한 어른들은
부조를 하듯이
봉투에 돈을 넣어
꼭 해야한다는 의무감에
찾아가서 얼굴을 보고
인사해야 마음 편해하십니다.
이번에 제 경우에는
병원에 있을때에
와 봐야한다고 하십니다.
전화인사때에 면회가 안된다고
극구 말리기를 해야했습니다.
그럼에도 발걸음 하시고..ㅎ



< 2 >
트렌드를 잘 아는
젊은이?들은 다릅니다.
꼭 인사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고
한참 못보고 소문으로 들었으니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경우인데도
인사하고 싶으면
다양한 방법으로 인사를 합니다.
다양한 방법에 놀라기도 하지만
사실 이렇게까지
인사를 안해도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좌번호를 몰라도 돈 보내기
계좌번호를 알고 통장에 입금을 하고
문자로 인사를 하는 것은
평소 거래가 있으니
가능한 것이고
계좌번호를 모르는데도
돈을 보내어 인사하기도
가능합니다.ㅎ
물론 송금받기를 누르지 않아도 되는데
그러면 마음의 인사를 안받는 기분입니다.
송금받기를 누르는 않는
분들도 있을까요?
이것도 마음이 불편할 것 같애요.
저는 아직 생각도 못하는 경우..ㅋ



주소를 몰라도 택배로 선물 보내기
ㅋㅋ 이것도 저는 상상을 못했습니다.
이 마음은 어찌 갚을까요?ㅎ
아기 낳고 쌍둥이 육아하며
휴직중인 어린 동료.
ㅅㅇㄱ님
건너건너 소문으로 들었을텐데
마음을 표시하네요.ㅠ
집에 가면 꼭 배송지 입력하겠다고
문자로 답을 보냈답니다.



제가 복숭아 좋아하는 것도 기억하고
생과일보다 먹기 편하고
달달한 것 먹으라고 보내 준 어린 친구.
사실 아프면 백도,황도 먹어야 하는지라
사다 먹기도 했답니다.
ㄱㅇㅈ님 땡큐~~요.




기프트카드로 선물하기
물건을 구입 할 수 있는 쿠폰을
보내기도 하네요.
어른들께 가벼운 마음으로 문자하면
꼭 전화 대답하시는 분들 계시죠?
저의 소소한 일상에
반응하고 인사하고 싶어해서
일상을 알리기가 부담스러워 집니다.ㅎ
ㅂㅂㅇㅅㅎ님
저는 인사하지 않고 사는데
주시는 마음만 냉큼냉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생활 속에서 직접 몸으로
인사하기

시시때때로 꼭 필요한 것으로
공급 해 주고 도움 주시는 님들
입,퇴원시켜주고
목욕 도와주는 친구 ㅁㅂㄱ
반찬 만들어 주시는 ㅅㅎ옥
간식에 사골국까지 끓여 준 ㅂ은ㅈ
반찬, 밥상까지 챙겨 주는 ㄱ영ㅁ

사실 이번엔 긴 시간동안
생활속에 도움이 많이 필요해서
지인들 찬스를 당당히 부탁하고있습니다.
나중에 갚을께용~~
에궁~ 집으로 돌아왔다고
케익까지...
고맙습니다.



*
제가 인사해야 할 님에게는
봉투에 인삿말 쓰고
현금으로 했습니다.ㅋㅋ

*
선물로 인사 할 분이 있는데
뭘 사야할지
뭐가 좋을지 고민중입니다만
위에 적은 방법은 내키지가 않습니다.

꼭!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물건을 살 것 같애요.ㅠ
제가 올드 한 거죠?

** 택배방법 시도 해 볼까요?
더 고민 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