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 7.17
동유럽 발칸 6국 12일
독일ㅡ체코ㅡ오스트리아ㅡ헝가리ㅡ크로아티아ㅡ 슬로베니아 ㅡ 오스트리아 ㅡ 독일
전기사용이 한국과 동일해요~
네째날(9일),
숙소에 아침 산책하기 좋은 숲이 있어서
산책을 했습니다.
야외에서의 아침식사~
< 1 >
오스트리아 쇤부른궁전
쇤부른은 아름다운 샘물이 라는 뜻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이었답니다.
모차르트가 6살때 연주를 했던 곳으로 아버지와 함께 6살 모짜르트가 음악회에 참석했던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궁전 내부는 사진 촬영금지!!라서
사진 볼게 없네요.
궁전 뒤에 정원
< 2 >
벨베데레 궁전
뷰가 좋다는 궁전으로
오스트리아 빈 시내가 내려다 보이며
크림트의 키스와
에곤 쉴레의 죽음과 소녀, 가족 등의
유명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크림트의 키스
에곤 쉴러의 가족
벨베데레궁전 뒤의 정원
오스트리아 빈 시내거리와
오페라극장, 시청사, 국회의사당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 성당인
슈테판 대성당
그동안 돌아다닐만 했는데
오늘은 더워서 힘들다는 생각이 들 즈음
그럼에도 잠간 지나면
시원한 바람이 생기를 다시 찾게 하기도 하고..
점심식사
오스트리아 전통음식 호리이게
라면스프 맛 나는 스프와 와인 한잔하며 쉬었더니 다시 기운이 납니다.
슈테판 대성당 근처
스타벅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하는 동안
풍력발전기와 해바라기 밭이
많이 보입니다.
저녁으로 먹은 헝가리 전통스프
굴라쉬/
포크 커트릿/
초코렛을 뿌린 크레페
헝가리 국회의사당 건물과
다뉴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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